장점
- 이건 3ds에 최적화 된 게임(고로 3d 키고 하세요,짧은 시간 여러번 플레이 추천합니다. 오래하니 눈에 피로가 쏠리네요.)
- 아기자기 한 그래픽
- 플레이 자유도 확대, 필드에서 길 찾는거 때문에 쓸데없이 시간 보내는거 단축(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3d의 틀을 깨는 게임 장르의 발상(벽화 시스템)
- 루피 노가다 할 필요를 못 느낌. 루피 단위가 1000이 된거.
단점
- 다크링크랑 싸우기 힘들다(난이도가 어려운게 아니라 엇갈림과 6시간 동안 플레이...)
- 기존 보스의 중복과 비슷한 패턴
- 던전난이도가 지난작들에 비해 낮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아이템으로 푸는 퍼즐의 횟 수가 많이줄어듬.)
- 링크가 벽화 되었을 시 거의 무적...적들이 벽화 된 링크를 어느정도 공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벽의 오줌을 싸서 링크 에너지를 닳게 한다던가..
마법 지우개로 링크를 지우면 에너지를 닳다던가...이런거 떔에 난이도가 좀 하락했나 싶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보스에서의 그...한방의 화살...여기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이런걸 원했거든요. 전 이런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계단같은 지형에서의 전투나..아님 뫼비우스의 벽?
아님 공에 벽화 된 상태에서 굴러다닌 다거나. 착시?. 비슷화된 2d와 3d의 수수께끼 같은 경계선에서의 느낌.
- 비교적 짧은 플레이.(이건 플레이어의 개인차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작 그래도 하는 동안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 몇개가 있어서 10점 만점에 9점.
주고 싶네요. 꼭 플레이 해보세요.
단점은 모두 공감. 근대 장점은 모두 비공감. 젤다 시리즈 중에 아기자기 한 그래픽이라 볼 수 없음. 바람의 텍트 정도는 되야 아기자기. 플레이 자유도 확대? GTA도 아니고, 자유도 전혀 없음. 3d의 틀을 깨는 게임이 아니라, 3d를 잘 살린 게임이죠. 기존 게임들에 비해 루피의 중요도가 커졌어요. 전작들이야 말로 루피 노가다가 완전 필요 없었고, 이번작은 아이템 구매를 위해 전작보단 필요 함.
생각해보니 gta 자유도가 최고죠. 젤다에 gta를 적용해도 재밌을 듯 합니다. 에포나 훔쳐타기..ㅋ 개인적으로 루피는 스토리상에 보물상자가 많아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물론 요정의 숲...ㅡㅡ 그건 진짜 짜증나더군요. 병하나 얻으려고...
달삐 100개 노가다 ,,, 뒤죽박죽 먹어서, 공략보고 하니 더 헷갈리네요 ㅎㅎ 오랜만에 재밌게 했습니다. 시오는 100%클리어 했는데 신포는 찝찝하지만 95%만 아템 모았네요. ㅈ
저도 뒤죽박죽.ㅋㅋ 처음에 스스로 달삐 찾다가 너무 돌아다녀서 나중엔 공략집 보고 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