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만큼은 아니라도 초반부터 창의적(?) 플레이가 가능하네요;
어제 물건오고 오늘에서야 재밌게 달리고 있는데.. 아 기대한 만큼 재밌네요 .
투영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해 보이길래 기대했는데
역시 이것저것 재밌는 짓이 가능하군요.
예를 들어 초반에 화톳불과 고기 등 뭐에 써먹을까 애매했던 템을
저렇게 태워 죽이는데 쓰인다거나...
저 거미 돌로 찍어누르고 가시로 찔러도 단단하길래 어려운줄 알고 고민하다가
태워죽이는 걸로 해본건데 알고보니 걍 박쥐만 소환해도 우습게 제거는 가능하더군요;;
아무튼 템 더 얻으면 얼마나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질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여담으로 침대는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