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이제 2일차 소감입니다.

[콩코스멜]

Srpg를 해왔긴 했으나, 상당히 오랜만에 접하는데

기존에는 대화-> 전투 혹은 대화->전투->정비->대화

이런식의 srpg만 하다가 마을 돌아다니면서 말걸고 퀘스트 하고 하려니 생소하네요.

2일간의 소감은

 노멀-캐주얼 모드인데, 재미있다.

반도 여러개인 만큼 다회차 요소가 있다.

마을- 대화에 대한 피로도가 상당하다.

초반이라 그런지 마을에서 이거저거 하면서 돌아다니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길다보니 거의 전투 반 마을 반

이런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이게 피로도가 상당하네요.

현재 이제 천체의 검? 얻은 시점이라 완전 극 초반이긴한데

상당히 정신없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게임자체는 완성도도 높고 상당히 재미있어 계속하고 있지만요.

근데 만약 캐릭터 사망 시 노 부활 모드로 했으면 아마 못했을 듯하네요.

[メ한조ξ]

산책이 취향이면 재밌지만 좀 억지로 하는 느낌이 있으면 좀 빡시긴 하죠
휴일에 산책 전투 산책 전투 하는 패턴이 가장 효율적인데 산책이 안맞는 분들을 위해 강습이랑 휴식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산책은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적으로 해줘야해서 호불호는 있긴 합니다

[콩코스멜]

애긔들 렙업 하려면 나가야하고...
호감도 올려서 교육하려면 산책해야하고...
아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