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는 드래곤퀘스트만한게 없죠 11은 제가 즐겨본 드퀘 시리즈중 최고였네요 11한글판, 11일어판, 11s까지 총 엔딩만 3번 본 최고의 jrpg

전통의 계승

레트로 감성?? 팬들을 위함?? 11까지 나오도록 변치않는 UX/UI 3~4편에 한번, 최소 두번중 한번 정도 기존 사운드트랙, 효과음 등을 쓴다면 오마주, 팬보이를 위한 겜성 등으로 포장 가능하지만 11시리즈 나올때까지 그대로.. 계단 올라가는 효과음은 FC꺼 아직도 그대로 씀... 더럽게 불편한 UI는 레트로감성도 뭣도 아닌 그냥 실력이 딱 거기까지로 밖에 생각이 안듬... 파판시리즈가 어떻게든 JRPG의 부활을 노리고 이런저런 시도를하지만 드퀘는 판매량이 보여주듯 거의 막바지로 가는 듯 함...

플탐 173시간 동안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save the world!!!

일부 파판시리즈는 턴제 기반인데 실시간을 가미한 형태라 조금 불만스러웠는데, 드퀘11은 100% 턴제이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전투중에 마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굿 일본 정통 RPG 게임이자 국민게임 플래티넘까지 잘 즐겼어요~

이게 진짜 재밌다고? 이세계 사시는 분들인가;;;

1부는 ㅈㄴ재미있었는데 2부에서 조금 지루하더니 3부는 참...ㅋㅋㅋ 그래도 신경써준 게임이라 5점!

방대한 스토리 전투또한 제미나네요 ㅎㅎ 시간 가는줄 모르는게임 ㅋㅋ

같은 스퀘어 에닉스인데 파판은 조각판매해서 ㅈ같았는데 드퀘는 잼나게함

굿겜

마왕편까지만 하면 10점 사신 편은 사실상 보너스니 뭐 논외 마왕편까진 난이도도 적당하고 직장인 하기 좋은 겜이라 맘에 듬 턴제 RPG 좋아하면 꼭 해봄직한 게임임.

게임다운 게임 간만에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진부한 jrpg

전통의 드래곤 퀘스트. 볼륨이 크고 밸런스가 잘 잡힌 작품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전통적인 JRPG라 좀 물리더라...

재밌어요 정통 알피지

전형적인 일본게임. 젤다의전설과 함께 일본의 국민게임이다.

나이스

뭔가 올드한 느낌이 나지만 그 올드한 느낌이 좋아요. 고전게임을 최신그래픽으로 하는 느낌이랄까? 음악만 좋았으면 10점일텐데 9점드립니다.

플4 버전보다 시스템이 더좋아졌고 세부적인 사항도 좋아졌습니다. 풀음성 성우인것도 괜찮습니다.

한글화는좋지만 매국겜

간만에 재미있게한 jrpg 스리즈의 스토리 시작을 알수있어서 좋았네요.

옛날 드래곤퀘스트 5,7 이후에 오랜만에 즐기는 드퀘 시리즈 였는데 심지어 그것도 늦게 구매해서 즐겼는데 내가 왜 이제야 구입했는지 후회가 될 정도의 재미와 몰입감을 보여줬습니다.

난 그냥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플스게임에 관심을 갖게 해준 유일한 게임이라 너무 좋다 10점이 아니라 100점 주고 싶다. 나도 너무 재밌게 하고 있음 현재 플탐120시간쯤이고 180시간쯤 예상합니다.

그래픽좋은 고전게임 하는느낌. 걍 고전게임에서 그래픽만 좋아짐. 끝.

명성에 비해 지루하고 답답한 플레이가 반복된다. 마치 이건 우리 전통이니 팬이라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강요받는 느낌이다. 스토리 또한 매력적이지 않다. 회차 플레이를 할 가치가 있는지 진지하게 의문이 든다.

드래곤퀘스트 이전에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브금은 느끼기에 많이 떨어지고, 스토리는 크게 보면 무난하지만 세세하게 보면 평범.. 당연히 우리나라 온라인게임보다는 낫지만 패키지로 보면 평범이라는게 무난하다는 뜻이 아님;; 게임 하다가 몇번이나 졸다가 겨우겨우 플래티넘 따고 남기는데 일본식 RPG 치고는 무난하다고 해야되나.. 같은 일본식 RPG여도 페르소나5는 재밌게 해서 오랜만에 잡았는데 원래 드퀘팬이 아니라면 선뜻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플탐 104시간째인데 나한텐 재미있는 게임이었음. 틀딱들아 누군 드퀘3, 5 안해본줄아나?

드퀘 처음해봤는데 재미있어요!!

이걸 안하면 뭘하나

드퀘는 9,10을 제외하곤 전부 해왔던 유저임. 게임자체로만 평가할때, '역시나 드래곤퀘스트다.' 이 한마디로 정리가 될듯함.

시스템은 옛날 그대로이고 지루함

잼난다.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월드오브파이널판타지 이후 제 입맛에 맛는 게임입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최고의 게임이네요

장점 1) 과거 향수를 느끼게 해준 타이틀로 퀘스트 가이드로 게임 진행의 편리성을 갖춤 2) NPC 대화를 통해 숨겨진 스토리 및 개그성 대화를 볼 수 있음 단점 1) 난이도 밸런스 문제 - 다양한 스킬 활용을 하지 못하는 문제 - 후반부로 갈수록 '적의 상태이상'에 초점 - 동일 상태이상(1회 행동불가)이라도 판정이 다르게 진행되나, 거기에 대한 설명 부족 (1회 행동불가 스킬들을 나눠서 표현한 것보다 못함) - 몬스터의 내성, 체력 등 일반적인 정보 미흡 (속성별 차등 대미지 적용일 경우, 속성 내성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어야 함) 2) 반복적인 전투 액션으로 진행속도가 느려짐

굿 ~ !!

잼남

눈이 높아졌나봐요... 용사스토리 아무 흥미를 못붙이겠고, 랩업노가다 재미없어요 ㅠㅠ 그리고 주인공 단발도 너무너무 맘에 안들었어요. 그냥 다른거하면서 슬슬해서 마지막 사신? 남겨놨는데.. 잡을려니 랩업해야되네요 하지말까 고민중..

혐한과 별개로 게임자체는 현ps4 jrpg중 압도적최고

오랜만에 정통 rpg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 중. 잘 만들었음>

재미는 보장 패드놓기가 힘드네요 ㄷㄷㄷ

JRPG 그 자체죠. 마스터피스

현재까지 플포에서 이걸 능가하는 jrpg는 없네용~

JRPG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JRPG. 광팬들이 말한는대로 AAA급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양작 이상 수작 미만. B+~A- 정도? 같은 JRPG라고 해도 여신전생, 페르소나 시리즈하고는 느낌이 굉장히 다르니까 구매하기 전에 참고하세요.

혐한 논란의 국민적 감정과 수익문제는 결국 어쩔 수 없는 큰 문제로 지적되는군. 사실상 bgm도 역대급으로 구리지만 이런 점을 해결했으면 한다.

공식적으로 문제가 많은 작품.

수익금으로 뭘 어떻게 하는지는 관심없고 게임은 졸라 재밌다 역대급 RPG 인정

졸(리지만) 잼(있다)

새로운 마을을 만났을 때의 두근거림과 각각 마을의 이야기를 풀어가며 동료들과 진짜 모험하는 느낌을 오랜만에 느끼게 해준 겜..ㅠㅠ

만족합니다.

엔딩후의 진한 여운 세세한 디테일이 발군

만족합니다. 재미있었음

플스4로 만나는 드퀘!! 게다가 한글!!!

최고 정말재미있습니다.

루리웹에서 게임성으로 까대는놈들은 그냥 매사에 감정적으로밖에 판단할줄 모르는 놈들임. 드퀘11 게임성이 비판받아야되면, 솔까 한국게임들은 죄다 쓰레기겠네.

작곡가가 극우라 싫다 하면 이해라도 하지만, 높은 메타스코어와 유저스코어를 기록하며 수작으로 평가받는 게임을, 그냥 감정적으로 게임성까지 까대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갓겜

잘 만든듯 하다

그냥 최고

드퀘의 정체성인 스토리의 한계는 있지만 이정도면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명작. 그러나 이 전통적인 시스템 구성이 언제까지 먹힐지는 의문..

혐한 말종에게 게임 판매량 수익금의 7%를 차지하는 이상, 더욱 공격적으로. 한국 혐오, 독도는 일본 땅, 아베 일본 정치 원조, 위안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국제 전시회 등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최악의 게임인건 분명. 이미 언론 이슈에 올랐고 더욱 질적이고 객관적인 내용으로 분석해야 하며 - 게임성도 전문가들로부터 비판받는 상황인지라 결국 피할 수 없는 것.

별로

메인 작곡가 한명이 쓰레기라고 열정적으로 훌륭한 게임을 만든 나머지 개발자들은 무슨 죄냐? 게임은 게임성으로 평가해라!

wss

잼나네요

게임은 게임으로만 평가해야 된다.

너무나 재밌게 했습니다. 음성이 좀 아쉬웠지만 충분함!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를 담당하는 메인 작곡가 '스키야마 코이치' 그는 과거 자신이 참여하는 게임은 드래곤 퀘스트에 관련하여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드래곤 퀘스트에서 마왕을 해치우지 않으면 평화가 오지 않는다. 중국은 마왕과 같은 존재다. 게임에서 마왕을 해치우지 않으면 평화가 오지 않는 것처럼 평화헌법을 없애서 중국을 해치워야 한다." "또한 일본은 지금 중국,러시아,한국에게 주권을 침해당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전쟁을 해도 좋다."라고 이야기하는 전쟁주의자다. 말만 그런게 아니다. 그는 실제 평화헌법 폐기를 위해 자기가 벌어들인 저작권료를 아베와 같은 극우인사들의 정치자금을 대주는 대표적인 정치자금줄이며 한국정부와 한인사회가 미국의 '위안부 결의안'을 추진하려 노력했을때, 미국친일인사들을 지원하고 워싱턴 포스트에 "난징대학살과 위안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전면 광고를 실어 '위안부 결의안'을 정면으로 막은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2012년 11월에도 일본 극우 단체가 미국의 잡지에다 위안부는 날조라는 광고를 했는데 이것도 스기야마의 자금줄로 이뤄진 소행이며 2014년에는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제에 위안부는 날조라는 내용의 만화를 내보내기 위해 제작비를 보탰고 이것을 출품했다가 주최 측으로부터 철거당하기까지 한다. 지금도 지속적인 극우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기가 게임등으로 벌어들인 저작권료의 상당수를 평화헌법을 없애기 위해 극우인사와 단체들에게 자금을 대주고 있는 상황 진격의 거인 작가 같은 사람들은 그냥 우익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는 일반 커피같은 존재라면 이 분은 적극적인 행동까지 하는 극우활동가로 T.O.P라 보시면 될 듯

걍 최고 내내 애니메이션 보는 것 같음

dd

턴제 알피지 안좋아하는데 이건 재밌네요. 전투시 개개인을 전부 컨트롤 하는게 아닌 용사만 컨트롤 하니깐 턴제이지만 덜 지루하고 덜 피곤하네요. 그리고 저주시 각 캐릭터마다의 반응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입문작인데 정말 잼있네요

오랜만에 RPG 게임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최대 단점인 영음 처음에는 너무 어색해서 끄고 했는데... 음성 없으니 더 어색ㅎㅎ 이젠 계속 듣다보니 익숙해짐.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을 너무 의식해서 만들었는지 너무 불편하고 BGM은 시대에 뒤떨어짐. 그래픽, 스토리 및 재미는 모두 만족!!!

랜선 애국자들:김구 선생님 지켜봐주세요! 제가 평점 태러하면서 애국자의 길을 걷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하지만 정작 3.1절과 광복절에 태극기도 안단다고 한다)

재밌어요

게임은 안하고 랜선애국자 양반들이 벌점 테러하고 있네요. ㅋ 암만 봐도 0점 주는건 본인들도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나? 이러니 랜선애국자들이 욕먹는거지.

어제 웹진 메타점수 로비 의혹이 7명 있던데 실질적 게임 체감은 다소 미흡하긴 합니다. 우리나라 혐오하는 극우 논란은 너무 커진거라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일본 국민들은 이런 맛을 좋아할 거 같은데 저는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감성이 안맞더군요. 가뜩이나 극우 사건으로 한국인 vs 일본인 느낌이 자꾸 들고.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게임성만 보면 역대급 느린템포를 보여주고 bgm은 진짜 거의다 안좋다고 비난하는데 저도 상황에 맞지않은 bgm은 좀 많이 싫어합니다. 스토리는 유치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이건 드퀘 딜레마 문제니까 어쩔 수 없다고 보고요. 안그러면 변화를 추구해야하는데 판매량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여튼 브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좀 쥐약같은 초중반을 극복해야할 겁니다. 전투며 템포며 모든게 밋밋한 편인데 브금이 정말 나쁩니다. 브금때문에 게임에 집중을 못한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이건 뭐...어쩔 수 있나 싶네요.

재밌당

딱이점수가 적당한듯

클래식 JRPG의 정점에 있는 게임 단순해 보이지만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마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BGM만 빼면 최고... 전작 음악 재탕도 심하고 퀄리티도 후달리는듯

재미있어요..

꿀잼이네요

심각해진 한국 혐오 국가적 논란과 별개로 각종 웹진에서 큰 단점으로 지적받은 BGM이 몰입을 방해. 시리즈 최악의 밋밋한 BGM 두번째로 시리즈 최고의 어지럼증 유발. 30프레임을 고수하며 무리하게 렌더링을 올린 결과.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했듯이 플스판은 피씨판의 열화판이라는건 납득. 스토리도 드퀘1~2 이후 스포를 언급하지만 유치한 전통고수. 최고의 스토리와 BGM은 역시나 드퀘5. 가뜩이나 드퀘11 BGM도 듣기 짜증나는데 스토리도 드퀘5보다 약해서 몰입도를 순식간에 떨어뜨리는 단점. 멀미 문제와 별개로 집중이 안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BGM이라도 좋았다면 집중이라도 했을텐데 정말 화가나는 요소. BGM 비판이 많은 드퀘8보다도 훨씬 최악의 BGM. 우익, 극우 문제만이 아니라 BGM 제작자를 교체해야할 근본적인 문제점. 장점은 깨끗한 렌더링과 수준은 많이 떨어지지만 음성.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불편. 드퀘시리즈를 계속 접한 유저들은 큰 변화를 느끼지 어려운 미흡함. 전통을 여전히 고집하는 보수적인 특징.

주인공 메리스타일만 달랐다면 10점 줬을듯.

개인적으로 드퀘 입문작 치곤 색감이나 그런게 참 이쁘고 괜찮네. 마지막 1점은 화면 프레임과 잔상정도? 플스프로로 돌리는데 캐릭터 주면에 생기는 자잘한 잔상은 좀 아숩..ㅠ그래픽이나 색감은 참 좋음! 왜 드퀘 드퀘 하는지 알겠음!

평이 좋아서 구입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재밌네요

드퀘 브금 제작자의 극단적인 대한민국 혐오 사태로 bgm도 가뜩이나 시리즈 최악인데 그렇게 국민을 우롱하는 행동을 했다는 것. 아쉽지만 한국에서는 여기까지라고 판단되고 손절합니다. 개인적으로 정가에 구매했다는 거 자체가 기분이 심히 안좋네요.

게임의 본질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갓겜

솔직히 갓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