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3일전에 했는데...
귀차니즘도 있거니와.. 피곤하기도 했고.. 거기에 파밍까지 겹쳐서 이제서야 올려보네요. ㅎㅎ;;
지금도 여어저언히... 파밍중입니다.
다행이도 포인트만 남아서 꾸역 꾸역 하고 있는중이네요.
남은 초코는 이벤트 끝나고 천천히 감상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고난도는... 제가 공략 따라하기 시러서 일부러 대인인 메이브 여왕님을 데리고 마실을
다녀왔네요. ㅎㅎ;;
무난하게 깼습니다. ㅇㅅㅇ;;
그럼 모두들 이벤트 마무리들 잘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저도 다시 파밍하러 가보겠습니다.
즐그오들 하시어요~ ;ㅁ;)/
발렌타인 재미있었습니다! 첫 쵸코는 살로메와 쿠짱이군요! 하루종일 초코초코하니 초코가 먹고싶어지더라는 ㅋㅋㅋ
넵, 참 재밌었습니다. 크게 어려운것도 아니었고.. 막판 포인트 노가다만 아니었으면 그냥 저냥 넘어갈듯한 느낌이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그리고 첫 초코는 내심 계속 살로메가 떠오르던데.. 진짜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ㅇㅅㅇ!! 여튼 감사드려용~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