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는 몬스터종류가 너무 적다는거..
대략 600마리도 않될꺼같은 근데 그 중에 색깔만다른 몬스터빼면 300~400마리 정도되려나..
전작인 이루루카가 더 완벽한 작품같습니다 일단 이루루카는 몬스터만 803마린가 그랬으니까요
또 하나는 어렵습니다.
엔딩조차도 가볍운 마음으로하면 볼수없음.. 메탈 미가와리도 한두턴에 벗겨지거나 무용지물이 되어버림
엔딩보고 다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벤트배틀도 난이도가 만만치 않군요. 그리고 스레치가이로 공유하는 몬스터들도 보수로 코인이 붙기때문에
난이도를 다들 높게 해놨네요 (레벨이 높아야 골드코인이 있습니다)
종류가 적다는건 좀 민숭맹숭한 느낌이 들어 별룬데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워졌다는건 매우 맘에 드네요.
블러드본을 하고 나서 좀 하드코어 해져서 -_-ㅋ
제가 본가 드퀘보다 드퀘몬을 좋아하는 이유가 난이도 인데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