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SEASON PROGRAM, 10월 15일 04:00 업데이트.
모먼츠 8개, 24포인트
미션 10개, 30포인트
● 1~19구간, 3~54포인트 (54/54구성)
※ 모먼츠 8개
● 1~4
● 5~8
※ 미션 10개
● 1~4, 와일드카드 탈락팀 카드 각 500PXP
● 5~6, 150PXP
● 7~8, 150PXP
● 9~10, 150PXP
● 메인 프로그램에서 카드 컬렉 10,000XP
※ 4구간, 12포인트
● 96 호세 시리
※ 7구간, 21포인트
● 96 야스마니 그랜달
※ 9구간, 27포인트
● 97 후안 예페즈
※ 11구간, 33포인트
● 98 브랜든 니모
※ 14구간, 42포인트
● 98 토미 에드먼
명문 스탠퍼드 나온 현수도 하고 싶은 거(월시 우승) 했어야 했는데...
※ 16구간, 48포인트
● 99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 POSTSEASON EVENT, 이벤트 게임
● 1~21구간, 1~75승
가을 야구 시즌에 맞춰 월시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의 카드로 만들었네요.
※ 6구간, 15승
● 99 오렐 허샤이저
21에서 11월 2일 RS8 보상이었는데 보름 정도 일직 나온 셈이고 언제부턴가 코리 클루버 카드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비슷하게 붙어 나오네요.
※ 8구간, 20승
● 99 듀크 스나이더
카드 2장 나오는 거 생각하고 예고에서 듀크 스나이더 나와서 다저스 특집인가 했었네요.
※ 10구간, 25승
● 99 톰 헨케
22는 뭔가 예전 같지 않고 좀 후하게 변했네요 (오버롤&능력치) 터미네이터 형님에게 시리즈 처음으로 아웃 라이어도 달아줬습니다.
카드는 우승했던 1992년이 아니고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등판을 했던(72경기) 1987년으로 나왔는데 블론세이브가 8개로 커리어 하이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0승 6패 34세이브 2.49(1홀드 8블론)
※ 12구간, 30승
● 99 폴 코너코
2005년 우승하던 해에 ALCS MVP 수상도 하고 시즌 MVP 투표에서 6위를 했던 해였는데 2010년 기준으로 나왔네요(AL MVP 5위)
★ HOME RUN DERBY X, (MEX)
● 99 자니 곰스
● 99 지오바니 소토
● 99 닉 스위셔
● 99 애드리안 곤잘레스
드디어 마지막 "HOME RUN DERBY X"까지 나왔는데 우리는 뭔가 상징적인 장소나 이벤트를 개최할 만한 장소 섭외가 힘들었던 건지 없었던 건지...
※ 메인 프로그램 2주 차, 팀빌드 카드 미션(XP)
● 1~2
● 3
● 4~5
● 6~7
● 8
● 9
● 10
★ FALL STARS SHOWDOWN,10월 12일 04:00 업데이트.
● 1
● 2
● 3
● 4
● 5
● 30,000XP
● 주말에 트위치 드롭과 더블-XP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죠.
R.I.P.
★ 스케줄.
이번에도 상당히 많은 양인데 명료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99짜리 허사이저가 나왔네요. 이벤트 달리기는 싫고 값 좀 떨어지면 구입해서 사용해 봐야겠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항상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력과 함께 역시 카드 사용도 얼리어답터 답습니다.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샌디에이고 트렌트 그리샴 선수의 뜨거운 방망이처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1등!! 발 빠른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 뒤늦게 250이닝 채운다고 눈이 벌겋습니다ㅎㅎ 뒤늦게 게임에 정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놈의 인풋랙은... 내년에는 정말 플스5로 바꿔야 하나봐요ㅠㅠ
어라 1등인줄 알았는데 2등이네욬ㅋ 십킬로님이 1등!!!
게임이나 드라마/영화도, 플레이/시청 미뤘다가 나중에 꺼내보면 재미가 붙을 때가 있죠^^ 요즘에 풀린 카드가 많으니까 여러 카드 사용해 보면서 손에 맞는 취향 저격 카드 찾아서 즐겜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번 업데이트도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벤트, 포스트시즌프로그램, 이제 다시 시작할 랭크시즌까지 더쇼는 할게 정말 많은겜이네요.
그리피 카드 잘/재미있게 사용하고 계시겠군요. 게임도 재미있고 야구도 재미있는 요즘입니다. 휴스턴 빼고 정규 시즌 3자릿수 승수 팀들이 몰락했는데 (ATL-101승, NYM-101승, LAD-111승) 이런 게 야구(스포츠)의 매력 아닌가 싶네요. 야구의 재미가 깊어지는 가을, 좋은 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