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정후가 텍사스 갈 일은 없어져서 조금 아쉽네요.jpg

[오타니]

에반 카터가 이리 잘할줄이야.. 탑망주이긴 했는데.

외야가 급한 팀 사정상 얘를 9월에 땡겨쓸줄은 몰랐는데 (내년 데뷔 예상함)

땡겨썼는데 잭팟이 터졌군요. 

그래도 이정후에게 꽤 의미있는 금액의 오퍼를 할 것으로 봤는데

오퍼액이 높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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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에도 9월 로스터 업데이트때 등장했으며,

내년 오버롤은 꽤 오를것으로 보입니다.

이 선수는 포텐셜은 그래디 사이즈모어입니다.

꾸준한 20-20이 가능한 포텐셜.

ps - 잭 라이터 이 xxx는 드랩 1라운드 전체 2순위 이름값이 아깝다.

[오타니]

이정후는 샌프나 양키스 많이 보던데, 양키스 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