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성왕의 분쇄가 센츄리온과 같은 세계관이 아니냐는 얘기가 돌던데

[불면증 메모리]

근거로 도는 얘기가

근거 1

아무런 예고 없이 불쑥 나온 카드라 기존 카드군들중에서 공통점을 찾자면

미소녀+로봇 조합의 컨셉은 현 유희왕에선 센츄리온 말곤 없다는 점

근거 2.

여기 등장한 미소녀 캐릭의 옷에 그려져 있는 금색 선이

프리메라 옷에서도 있다는 점

근거 3

사실 위에 2개는 그렇다치고

로봇에 떠있는 엠블럼 때문에 같은 세계관이 아닐까라는 얘기가

일본쪽에서 좀 나오고 있던데.

흠 과연.

코나미가 이런 카드를 한두번 낸것도 아니니.

[전국치즈협회장 (정품)]

근데 셀렉션 5때같이 그냥 일러만 관련있고 거기서 끝일 가능성이 생각나 불안하네요.

[수준김피카츄]

칼방도 분명 뭔가 인연있는 카드일 줄 알았는데..

[플라스마단 조무래기]

식물과 덩쿨 컨셉의 센추리온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