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게 은근히 게임마다 하나씩은 있더라고요
당연히 이런 덱들은 해당카드를 몇번이고 꺼내가며 특정카드를 강화시키거나 트리거를 채우는 플레이를 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런 플레이가 꽤 제 취향이더라고요
그래서 언젠가는 유희왕에도 이런 카드가 나오는 날이 올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Aㅏ?
대놓고 룰 무시하는 효과가 없어서 그렇지 저주받은 하인이 덱 컨셉부터 플레이 방식까지 딱 이 패턴이네요
물론 하인은 한장한장이 다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다보니 느낌은 좀 다르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타협점이려나...
덱에서 취급하는 거라면 적샤리 군관도 있죠
덱에서 취급하는 거라면 적샤리 군관도 있죠
어디서나 샤리~
언제나 어디서나, 샤리(나)!(아님)
16장 동명카드 투입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