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명의 1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상대가 패 / 묘지 / 제외상태의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 /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엔드 페이즈에 파괴된다.
2: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하는 때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1000 올린다.
효과 구성이 뭔가뭔가
천동이랑 증G에서 효과를
조금씩 떼다가 버무렸는데 맛없어진 그런 느낌이라 해야하나
드로우 대신 몬스터 효과 쓸 때마다
타점 업으로 부담감을 중첩 시키는데
원래대로 내려가지도 않아요.
일소할 일은 거의 없을 거 같고
1번 효과로 특소했을시 엔드 페이즈에 자괴하는만큼 상대턴 내턴
쓸 타이밍을 사용자의 실력을 엄청 타는 카드 같네요.
아마 쓰는 분들은 별로 없을 거 같은..
스프라이트가 아직도 현역이었음 덱에 1장 넣고 잘 우려먹었을 것 같기도 하고..
내성 하나도 없어서 공격력 올라가봐야 뭐..
그렇다고 퍼미션이나 제거기 날리긴 아까운 계륵 같은 녀석이기도 하고요.
스프라이트가 아직도 현역이었음 덱에 1장 넣고 잘 우려먹었을 것 같기도 하고..
내성 하나도 없어서 공격력 올라가봐야 뭐..
그렇다고 퍼미션이나 제거기 날리긴 아까운 계륵 같은 녀석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