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에밀리아가 새로입은 복장 말이죠.

[불면증 메모리]

뭔가 디자인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팔에 달린 팔찌 보니까

대충 지르기가스의 네크로즈가 아닐까란 생각이

[루리웹-1050822362]

엄마의 원수
내 옷이 되어라

[KC인증의 수행사제]

엄마도 나라면 다르다 나라면 할 수 있다!!! 하고 벨즈 조종 시도했는데 딸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군요

[수준김피카츄]

저저저 누가 그 어머니에 그 딸 아니랄까봐.

[zirol alter]

네클로즈는 진짜로 강림시킨다기 보다는 가공해서 입는다 쪽이니..

[코토리아소비]

팔 갯수가 모자라니까 팔찌가 트윈테일로 올라갔군요(?)

[SNOW per]

듀끼아아아앗

[미투]

가슴에 장식?도 그렇고 지르기가스 진짜 맞나본데요 ㄷㄷ

[하라크]

다시 보니 날개 달려있는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