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벌써 19년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시간이 다른년도 보다 훨씬 더 빨리 지나간 거 같습니다
작년에 고민했던 피시도 그달에 잘 맞춰서 현재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게임을 거의 플스로만 했던 지라 이번에 스팀으로 하고 있는데 예전에 플래티넘 땃던 게임들을 다시 피시로 모든 도전과제를 따고 있습니다
특히 용과같이 전 시리즈를 스팀판으로 모두 도전과제 따려고 하고 있구요
그리고 작년부터 만나왔던 여자친구와 결혼을 할거 같습니다.
그럼 게임 할 시간은 더 줄어들거 같습니다 지금도 많이는 못하지만 틈나는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내년이면 20주년이군요 내년에 글을 쓰게 될때는 아마도 새로 가정을 꾸린 집에서 쓰게 될거 같습니다.
20년에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또 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