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테스트는 아츠의 필살기로 하였습니다.
체현 강화 (잔여 HP 50% 이하일 때 발동 격투계의 공격력이 대폭 상승한다.)
강자 반심 (잔여 HP 50% 이하일 때 발동 강적에 대해 격투계의 공격력이 대폭 상승한다.)
일격 경화 (격투계의 공격력이 대폭 오르지만, 사겨계와 특수계의 공격력이 조금 감소한다.)
발동 조건을 보면 잔여 HP 50%라고 되어 있는데..
HP 51%이상일때와 HP 50% 이하일 때 데미지 실험을 여러번 해 봤습니다.
51%이상일 때는 체현 강화, 강자 반심, 일격 경화 어빌리티가 작동 한거 같습니다.
50%이하일 때는 체현 강화, 강자 반심은 작동하나 일격 경화 어빌리티가 씹히는 걸 확인 했습니다.
일격 경화 어빌리티가 버그가 있는 건지 (이걸 장착하므로써 HP50% 이하 조건을 강제로 해제 시켜버림)
아니면 체현 강화와 강자 반심 자체가 버그가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조건 충족 시 일격 경화 어빌리티를 씹어버림)
그리고 테스트 해봤을 때 HP 51%이상일 때 100%로 작동하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기본 데미지 9만~13만
일격 경화만 장착시 20만 정도
체현 강화와 강자 반심만 장착시 33~36만 정도 (HP51% 이상과 HP50% 이하)
체현 강화와 강자 반심, 일격 경화를 장착시 최대 50만 정도 데미지 나왔습니다. (HP51% 이상)
체현 강화와 강자 반심, 일격 경화를 장착시 최대 33~36만 정도 데미지 나왔습니다. (HP50%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