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제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킹갓엠페러로드브링어 플레이스타일.
저는 보통 샤드같은 넓고 힘싸움이주류인 맵에서는 C거점에서 전사자명부,야차,폭탄,투석기셋을 한뒤 위치고수하다가 다수전터지면 뒤집고 밀고하는데요.
지원은 폭탄으로 B보고 투석기로 A보면서 야차와 전사자명부로 버티기합니다.
고원요새,감시,성역의다리 등의 바이킹,사무라이영토의 정복전맵에서는
고원요새일경우 C거점
감시일경우 A거점
성역의다리일경우 가까운거점에서
스태깎기,야차,회복,투석기 퍽을 설정한뒤 꾿꾿하게 경비병플레이를합니다.
2씩들어오는 거점포인트를 챙기면서 C4돌이마냥 점령만노리는 발빠른애들을 견제하고 다수가 몰려와도 야차와 체회퍽으로 버티기들어가며 지원요청하고.
지원은 투석기로 하거나 체회대신 폭탄던져서 하고는 합니다.
이렇게 말뚝박고 플레이하면 아군에게 안전한 체회거점이랑 거점포인트2배, 그리고
제 점수도 올라감에따라 퍽도 오픈되고요.
말그대로 중반부턴 탄탄해집니다.
그런데 이런플레이가 단점이.
유틸성이 낮은만큼 팀과의 협력도 적고.
팝콘뜯는다는 이야기도 듣다보니 의문도많이 생깁니다.
일단 위같은 플레이를 오로치로하다가 낙사효율이 더 극대화되면 효율적이겠다싶어서
2명성 오로치버리고 로브링어를 2명성까지 찍었습니다.
제 플레이스타일에대한 피드백남겨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다만 이 글은 킹갓엠퍼러로드브링어로서 플레이할때라는것을 숙지해주셨으면하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로브링어는 폭탄마로 섬광탄에 폭탄에 투석기씁니다 첫번째 스킬은 상대체력깎는거 해놨는데 아무거나 관계없을것같기도하고요. 플레이방식은 A나C거점 먹은뒤 아군에 합류하여 밀치고 뒤집고 하다가 폭탄생기면 아군이싸울때 폭탄뿌리는겁니다. 평소에는 님처럼 거점돌이하다가 아군공격받으면 뛰어갑니다. 상대안올때만요
제가 아직 달리기속도가 안뽑혀서 ㅠ
로브링 형님들은 수문장하시다 적팀에 수문장을 아군 공격조가 못뚫는다 싶으심 오셔서 들었다 내렸다 해주시거나 낙사싸움 지원도 해주시더라구요..
솔직히 메리트없게는보이지만 이동속도가 느리다보니 거점이 들었다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