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역시나 술자리 때문에 나눔을 못 했습니다. 요번달은 매주마다 꼭 술자리가 있네요. 쩝...하여튼 오늘하고 내일 나눔 예정이 있으니 시간을 참고하셔서 들어 오시면 됩니다.
PSN ID = ICO-2003
장소 = [2회차 강자의 길] 제 1장 규슈의 서브미션 "잔당 퇴치"
PM 5시부터 ~ 6시까지
무기 = 공격력 반영 (인내)
머리 = 원거리 무기로 받는 피해 감속 10.9%
가슴 = 아이템 출현율 20%
팔 = 투척 무기 대미지 17.9%
허벅지 = 달리기 속도 10%
다리 = 달리기 속도 10%
PM 6시부터 ~ 7,8시까지
무기 = 공격력 반영 (정신)
머리 = 행운 20
가슴 = 장비 출현율 20%
팔 = 투척 무기 대미지 2배 17.9%
허벅지 = 달리기 속도 10%
다리 = 달리기 속도 10%
나눔에 관련된 글인데요 일단 언제든 친추만 보내주시면 제가 시간에 맞춰 친추해주신 분들을 한꺼번에 등록하면 친구분들은 나눔 장소에 가셔서 제 칼무덤을 찾으시면 됩니다. PSN으로 친추만 보내주시면 되니 루리웹 쪽지로 보내시거나 인왕 게시판에 아이디를 글로 안 남기셔도 됩니다. 제 칼무덤은 다른 칼무덤들과 다르게 금색 빛이 납니다. 이 무덤을 파밍 하시면 되고요 수량은 여러 번 반복해서 필요한 만큼 제 무기,장비들을 100% 받으실 수 있으니 5분마다 반복 작업하시면 됩니다. 다만 바로 보이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1. 제 칼무덤이 안 보이신다면 신기템 노가다 할겸 다른 칼무덤들을 다 파밍 하시고 5분 기다렸다가 선사에 가셔서 기도 하세요. 그러면 칼무덤들이 다시 생기는데요 이런 식으로 제 칼무덤이 보일 때까지 다른 칼무덤들을 파밍하고 기도하고 이런식으로 반복하시면 됩니다. (칼무덤들은 5분마다 리셋 됩니다.)
2. 이렇게 몇번 반복작업을(대략 10분 정도?) 했는데도 여전히 보이지 않으면 선사에 기도 하시고 그 자리에서 인왕 앱을 종료 후 (선사기도-PS버튼-인왕 애플리케이션 종료하기-다시 접속) 재접속 하셔서 그 장소에서 확인해보세요. 다른 몇 분들께서 이렇게 하니깐 바로 보였다는 분들이 계셨거든요.
3. 그래도 보이지 않으시면 오늘은 날이 아니구나 하고 다음 날에 노리셔야 합니다. 불안정한 그지같은 서버 때문에 발생한 상황인데 이거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쩝...그래도 예전과는 다르게 최근에는(20170923) 이런 일은 드물고 많이 나아졌습니다. 다만 미리 나눔 장소를 만들어 놓았는데 나눔 도중 중간에 친추를 주시고 나눔 장소에 가니깐 무덤이 보이지만 금빛이 나는 무덤이 아니다라는 얘기가 몇 분에게 계속 나오고 있는걸 봐서는 이 부분은 아직까지 고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역시 인왕 앱을 종료해서 재접속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마찬가지라면 저도 인왕 앱을 종료하거나 본체를 재부팅 해야 정상적으로 나오는 거 같습니다.
4. 간혹 모르시는 분이 계시는데 제가 하고 있는 나눔은 사무라이의 길(1회차)를 클리어하고 강자의 길(2회차) 넘어갈때 가능한 나눔입니다. 그러니 제가 뿌린 장비들을 100% 그대로 받으시려면 1회차를 반드시 클리어 하셔야 합니다.
5. 쿠나이 세트라고 해서 이가 상급 닌자 복장 방어구 세트 혹은 이가+다테나시 방어구 세트를 나눔 하는 게 아니고 쿠나이 세트에 궁합이 좋은 투척 무기 대미지, 투척 무기 대미지 2배, 공격력 반영(인내), 달리기 속도가 달린 방어구들을 나눔 하는 겁니다. 이가+다네나시 방어구들은 드랍 쉬운 편이니 제조 혹은 파밍으로 구하시고 여기에다가 제가 나눔 해드린 무기, 방어구들을 애용도 만땅 시켜놓고 승계하는 거죠.
6. 마지막으로 쿠나이 나눔은 올해 2017년 연말까지 주말마다 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시판에 나눔 글을 올리면서 몇 주간 걸쳐 친추 소식이 없으면 그날부로 나눔을 완전 종료하겠지만 계속 친추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11월(DL), 12월달에 완전판인 컴플리트 에디션(패키지)이 출시하기 때문에 아마도 올해 연말까지는 가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 템 먹고 열심히 암리타도 모으려고 계속 하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락 감사합니다~
8시부턴 제가 이어받아야겠군요ㅎㅎ
예 지금 마침 그만 할려고 했는데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