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에 시작한 인왕1
나름 소울본 고인물인데도 우미보즈한테 10번넘게 죽으면서 대체 어떻게 깨라고 만든거냐고 패드집어던졌었는데 이제는 점점 익숙해져서 무간지옥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무간지옥.. 초반 200층까지는 어렵다고 느껴지고 헤딩도 많이 했었는데 200층 이후론 헤딩도 안하고 하루에 100층씩 올라가고있습니다. 이제는 그냥 게임이 아니고 일하는거 같네요 ㅠㅠ 강공쓰쿠모라..
+ 천안공작 + 스사노오신발 별옵 궁지시 공격력증가
콤보로 무간지옥 3대장 유붕이 마붕이 하붕이 때려잡기 영상
대체적으로 100층 이후부터는 그냥 지겨운 반복 노가다 지요 좀더 강한 무기를 얻는거 말고는 아무것도없는 지루한 시간싸움. 그래서 전 지루함을 덜 느끼려 200층 단위로 무기를 바꾸면서 모든무길 다 사용하면서 올라간 기억이 있네요
맞아요 200층 이후부턴 지루했네요 ㅜ 인왕2 다 하고나면 인왕1 다시 돌아와서 창을 주력으로 해서 다시 무간옥 등반해볼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