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푸랑카 1회차에 깨는데 이틀을 썻고 에너지 메이트 저장불러오기 하다가 필요없다는걸 며칠후에 눈치채고 얼티밋 노가다는 하다 포기 했고,
렙 999 노가다는 하루 1~2시간씩 40일만에 완성했습니다.
파고들기 있는 게임은 그 파고들기를 전부 깨는 스타일인데 렙 999에선 넘나 지쳤네요.
담에 v3가 나온다면 레벨 999까지 이렇게 힘들땐 스토리만 클리어하고 렙업노가다 포기!
그래도 이제 모든 노가다의 끝인
콜로세움 게임업계 메모리즈만 잡으면 달성감은 엄청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