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RALLEL PARADISE, 이벤트 게임(0412-업데이트)
● 구간
● 8구간-20승-보상, 90-호너스 와그너
● 10구간-25승 보상, 91-스티브 시섹
시섹카드는 21 그대로 나왔고, 유형이 비슷한 아담 오타비노, 대런 오데이, 잭 브리튼 선수카드는 PVP에서 은근 인기 카드라 생각합니다.
★ FACES OF THE FRANCHISE SPOTLIGHT MOMENTS(모먼츠-10개 추가)
★ 컨퀘스트, 중부지구 업데이트
● 1
● 2
● 3
● 4
● 5
● 6, 완료하면 프로그램에서 30,000XP
★ 헤드 라이너 4번
● 91-마리아노 리베라
● 작년 여름 래리 워커의 배번이 콜로라도 영구결번으로 지정됐었죠 게임에서도 변경됐더군요
● 카디널스 경기를 보니 부시 스타디움 외야, 전설 담장은 새 단장을 했는데 벌써 2~3번째 인가로 기억합니다.
과거
게임은 예전 버전입니다.
● 클리블랜드에서는 스티븐 콴이 뜨겁죠
분석 들어가고 시간 지나면서 어떤 적응력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신선했고, 콴(KWAN) 하니까
영화 제리 맥과이어가 생각나더군요
영화에서 쿠바 구딩 주니어가 했던 명대사가 있었죠 SHOW ME THE MONEY(스타-치트키 보다 먼저인 영화)
그리고 자주 언급하는 게 "콴"입니다.
영화에서 말하는 콴이란 게 사랑, 존경심, 자신이 속한 공동체 속의 평화?, 돈을 포함해 인생의 소중한 모든 것을 뜻한다고 받아들였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 디즈니 만화동산 "티몬과 품바"라는 만화를 좋아했는데 약간 하쿠나마타타 같은 의미라 생각해 왔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제리 맥과이어도 재미있지만 NFL 소재의 애니 기븐 선데이, 드래프트 데이도 추천드립니다.
● 류현진 선수
선발 매치업 나오고, 오 괜찮은데 했고
타선도 터져줘서 좋아!!! 했는데
터진 건 지켜보던 내-맘과
류-선수 ERA였고... (승계주자까지 모두 들어와 6실점 했죠)
야수 3인방은 플래툰이라 아쉽네요
● 알렉 봄, 어제 실책 3개하고 욱했던데, 그래도 날강두처럼 학생 휴대폰 파손이나 신체-접촉 위해는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가만히 있을 양키들이 아니죠 바로 미니-시즌 미스터리 미션 들먹이더군요ㅋㅋ
● 끝으로 이 물약-카드, 뭔가... 월리를 찾아라나 매직아이, 색맹테스트처럼 보다 보면
드링크나 이태리 원단이 "때타월"로 변신한 것 처럼 비슷한 느낌도 들고
이런저런 것들의 이미지 연상 효과가 있는데, 저만 그런 거겠죠?
사견:토론토 베리오스, 기쿠치 계약은 할 수 있는 계약이지만 너무 오버페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인데, 시즌 끝나고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게 성적으로 나오면 좋겠고, 몬토요-감독 퀵후크 맛 들였네요
ㅋㅋㅋ 녹색 몬스터 하니 보스톤이 연상 ㅋㅋ
그린몬스터도 있었군요ㅎ 좋은 하루 보내십쇼!
어제 싱글 컨텐츠 숙제 다 끝냈었는데 으으... 토론토는 우승하려고 했으면 무리해서라도 레이는 잡았어야 ㅠㅠ
숙제는 계속됩니다 쭈욱~~ 로비 레이(1991, 시애틀, 5년 1억 1500만)에서 방향을 바꾼 계약의 결과가 시즌 말미 어떤 성적일지 궁금하네요. 베리오스(1994) 7년 1억 3000만 가우스먼(1991) 5년 1억 1000만 류현진(1987) 4년 8000만 기쿠치(1991) 3년 3천600만 염가 봉사 마노아(1998) 만년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1996) 거액(투수진) 투자의 결과가 어떨지, 내년 류선수 계약 종료 전에 뭔가 나올는지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콴이 중국성씨 관씨라더군요 피겨의 미셸콴도 그렇고
네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었습니다. (부모님이나 조상이 대만/중국 어느 국적 이민자인가) 아버지가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성장했다는 기사만 있고, 안 나오더군요 스티브 콴은 성장한 곳이 베이 에어리어와 실리콘밸리 근방이라 어려서부터 자이언츠 팬으로 성장했다는군요
이번 선수 카드는 정말 짜게 풀면서 컨퀘는 무지하게 나오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동부지구도 남아있습니다.^^
한글화는 언제 되남...반은 이해가 안되니...재미가 반감..
영어 빼곤 다른 국제 공용어도 없는 게임인데, 한글화가 되는 건 요원한일 같습니다.
이벤트 25승을 해야하나... 랭킹전 400이닝을 채워야하나... 고민이네요..
이벤트가 가볍고 빠르게 진행 가능하나 카드 가격이 높지 않은 단점이... 이닝이 중후반 가면, 21에서 누적-승수 줄여 주던 것처럼 해주긴 할 텐데 지금은 많지 않으신가요? 승수 채우기도 장/단점이, 이닝 채우기는 현시점에서는 요구 이닝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매번 이렇게 글쓰시는거 힘드실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할게 계속 업데이트되니 쉴틈이 없네요 ㅋㅋ
어려서 메이저리그보다 록키로 필라델피아를 먼저 알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닉네임이 대박이시군요^^ 재미있는 컨셉으로 만드신 닉네임인지 필라델피아에 연고나 사연이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명예시민증 받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NHL, MLS 팀까지 포함하시면 정말 대박ㅎ)
거기서 10년 넘게 살고 한국 다시 들어온지도 10년이 넘었네요 10대 20대를 보내서 거기가 제2의 고향입니다 ㅋㅋ
수고 하셨읍니다
식사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좋은 정보 챙겨 갑니다~ 꾸벅
파랑블루/매니아님 그리고 또 자동차 색깔도 있었는데 그 이름은 잊었네요 파랑을 강조하시니 잊고 있던 씨엠송이 생각나네요 캘리포니아 아몬드 영양 많은 알칼리성 블루~ 블루~ 다이아몬드 무과금 월시 성공하십쇼!!
오늘도 역시 즐거운 글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쇼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못 보실 수도 있겠지만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