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루브르(ルーブル/Louvre)
성별:여성
나이:18세
이명:염쇄의 악마(炎鎖の悪魔/데빌 오브 플레임 체인/デビル·オブ·フレイム·チェーン/The Devil of the Flame Chain)
세븐스(第七波動/セブンス/Septimal Powers):체인 오브 엠퍼러즈(천쇄/天鎖/チェーン·オブ·エンペラーズ/Chain of Emperor)/이그니스 페테르(염암/炎巖/イグニス·ペテル/Ignis Petter)(* 배신자 간부 로베르토를 처단하고 난 이후에 얻은 세븐스)
소속:아템스(ATEMS)
소개문:시칠리아 마피아 조직 루브르 패밀리(ルーブル·ファミリー/The Louvre Family)의 보스이자 아템스 나이츠의 일원으로 여러 불꽃의 사슬들을 생성해내 싸우고 같은 염열계 속성의 세븐스를 흡수할수 있는 염열계 세븐스인 체인 오브 엠퍼러즈의 능력자.
성격은 거칠고 냉정하면서 동시에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악착같은 성격을 가진 소유자이지만 같은 동료나 패밀리들에겐 솔직한 모습을 보인다.
의외로 유령같은걸 무서워 하며 과거 매춘부의 딸로 태어나자 마자 어느 고아원에 버려졌으며 아버지 역시 누구인지 불명이며 본인도 이에 대해 관심이 없지만 자신이 매춘부의 딸이라는 것에 큰 트라우마를 가졌으며 이부분에 대해서는 루브르의 역린인지라 이부분에 대해서 함부로 도발하는 자는 절대 그냥두지 않는다.
과거에는 매춘부의 딸로 태아나 아기였을때 어느 고아원에 버려졌고 13살에 고아원에 탈주하면서 뒷세계에서 혼자 살아가는 법을 익히면서 살던 도중에 당시 시칠리아 마피아 보스인 안토니오(アントニオ/Antonio)를 만나 우연히 날뛰던 루브르를 제압하면서 그녀를 자신의 패밀리로 들이게 된다. 이후 안토니오는 그녀에게 공부를 포함한 세븐스를 다루는 방법과 제왕학 그리고 그녀가 살 집까지 마련해 주면서 챙겨주자 루브르도 어느샌가 안토니오를 친아버지처럼 따르게 되었고 17살이 되던해에 당시 안토니오의 최측근 간부인 로베르토(ロベルト/Roberto)가 반란을 일으키면서 진압도중에 안토니오는 사망해 버렸고 그것에 분노한 루브르는 죽은 안토니오의 조직을 이어받아 혈전끝에 로베르토의 반란을 진압하고 그의 세븐스를 흡수하고 본보기로 처형하며 이후 공식적으로 보스의 자리에 올라서게 된다. 그로부터 일년이라는 시간이 흐른후 18살이 되던해 그녀의 소문을 들은 아템스의 리더 지에드(ジエド/ZedΩ)가 그녀를 나이츠의 일원으로 맞이하기 위해 자신의 조직에 들어오라고 권유 했지만 루브르는 날 쓰러트린 다음에 그소리를 하라며 거절하고 싸움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지에드와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결과에 승복하면서 루브르 본인은 아템스 나이츠에 들어오게 되었고 본은을 포함한 루브르 패밀리 전체가 아템스에 들어오게 된다.
특징:짦은 흑발에 검은색 넥타이와 여성정장이 특징이며 왼쪽귀에는 나비모양 오른쪽 귀에는 사슬모양의 귀걸이를 하고 있는게 특징이다.
타로카드(메이저 아르카나):악마(デビル/Devil)
정령:잘티스(Zaltys)
암드 안스로프/개화(開化/Armed Anthro):허리춤에 거대한 드래곤의 날개와 꼬리가 생겨나며 머리카락 역시 검은 단발에서 마치 지옥불을 형상화한 검붉은 장발로 변하며 살표면 일부는 마치 화룡의 갑각과 비늘이 연상시키는 기관들이 추가되며 눈동자 역시 검붉은 역안으로 변하며 상의는 재킷과 란제리 하의만을 남겨두는 노출도가 상당히 높하지게 되며 개화 해제할 경우 자연히 사라지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자주하는말:유감이지만 패자에겐 그 어떠한 권리는 없어. 그게 이세계의 규칙이니까.(残念だけど敗者にはいかなる権利もない。 それがこの世界のルールだから。/I'm afraid the loser doesn't have any right. Because that's the rule of the world.)
성우:코가 아오이
보스전
번 체인 윕(バーンチェーンウィープ/Burn Chain Whip):양손에 칼날이 달린 불꽃의 사슬을 만들어 채찍처럼 넒게 휘두른다
체인 타이핑(チェーンタイピン/Chain Tying):주변에 소환한 사슬들을 소환하여 플레이어를 일정시간동안 구속하며 번 체인 윕을 사용시 플레이어를 반대편 벽으로 던져버린다.
히트 체인소드(ヒートチェーンソード/Heat Chain Sword):칼날이 달린 불꽃의 사슬들을 소환하여 위 아래로 불규칙하게 이동하며 플레이어를 향해 날리는 기술
무부먼트 체인(ムーブメントチェーン/Movement Chain):사슬을 소환하여 불규칙하게 날아다니며 움직이는 이동기
헬파이어 체인(ヘルファイア·チェーン/Hellfire Chain):지면과 천장에서 순차적으로 불꽃의 사슬들을 소환하여 플레이어를 불길로 뒤덥어 버리는 기술
볼케이노 니들(ボルケーノニードル/Volcano Needle):지상에서 잠깐 멈춘 채 기를 모았다가 바닥과 벽을 뜨겁게 달구어진 바위들을 뒤덥어 폭발시키는 기술
메테오 크러셔(メテオ·クラッシャー/Meteor Crusher):루브르가 핑거스냅을 하면서 거대한 바위 3개를 소환하여 떨어뜨리는 기술로 파괴가 가능하지만 파괴하거나 착탄시 주변에 파편들을 흙뿌린다.
히트 캐논(ヒートキャノン/Heat Canon):허공에 바위덩어리들을 만들어서 플레이어를 항해 격발하는 동시에 강력한 폭발을 일으킨다
스폐셜 스킬 플레임 체인(フレイム·チェーン/Flame Chain):뜨겁게 타들어가는 작열은 진격의 효시. 붉게 타오르는 불길은 승리의 증표. 모든것을 재로 만드는 화염이야 말로 시작이자 끝! 플레임 체인!
(熱く燃え上がる灼熱は進撃の嚆矢。 赤く燃え上がる炎は勝利の証。 すべてを灰にする火炎こそが始まりであり終わり! フレイムチェーン!/The burning heat is a signal of advance. Flaming red is a sign of victory. Fire that turns everything into ashes. It's the beginning and the end! Flame chain!)
루브르의 스폐셜 스킬로 화면내에서 총 여섯개의 불꽃의 사슬들을 소환하여 강한 불길을 흘려보내 주변의 모든적들을 불태워 버리는 루브르의 스폐셜 스킬
대사
변신:긴말하지 말고. 시작하자고. 아템스의 보스
전투개시:여기서 내손에 박살나도 딴말하지 말라고.
번 체인 윕:받아보시지! → 내 숙련된 사슬을! or 거기 꼼짝마 → 해치워 주겠어!
체인 타이핑:빈틈 투성이네! → 날아가라!(번 체인 윕 사용시)
히트 체인 소드:어디 도망쳐 보시지! or 내 사슬에게 도망갈 생각은 버려!
무브먼트 체인:느려! or 이쪽이다!
헬파이어 체인:놓칠까 보냐! or 잡았다! or 불태워주지!
볼케이노 니들:각오해라!
메테오 크러셔:이건 덤이다! or 화끈한걸 보여주지!
히트 캐논:격발준비! or 숯덩이로 부셔져라!
스폐셜 스킬 플레임 체인:전력으로 태워주마! →(뜨겁게 타들어가는 작열은 진격의 효시. 붉게 타오르는 불길은 승리의 증표. 모든것을 재로 만드는 화염이야 말로 시작이자 끝!) 플레임 체인! → 우오오오옷! → 다 타버려라!
피격:크흑
제압1:제기랄...! 내가 너무 얕봤어.
제압2:내가 쉽게 꺽일것 같아!
제압3:내가 이렇게 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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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를 쓴지 16일 만에 또다시 건볼트 자작캐를 이렇게 올리네요. 이번에 올릴 자작캐 아템스의 창작 맴버들중 한명이자 하렘맴버인 구겐느를 올리네요.(요즘따라 귀차니즘과 슬럼프로 인해 필력이 낮아져서 ㅎㅎ;;)
여타 아템스 맴버들이 그렇듯이 루브르의 이름 역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따왔네요,(그리고 여담이지만 루브르가 이끌고 있는 루브르 패밀리는 추후 자작캐 설정에서 자세히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건 헬의 나머지 4인의 맴버들 아템스 자작캐들 2명인데 최대한 빨리 써야 겠네요. ㅎㅎ;;
아무튼 시간이 나면 또 올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