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페르가몬(ペルガモン/Pergamon)
나이:20
성별:여
이명:곡예의 쏙독새(曲芸のヨタカ/에펠피시아 니톨로두로/Acrobatic Nightjar)
세븐스(第七波動/セブンス/Septimal Powers):클라운 스턴트(광대 묘기/廣大妙技/クラウンスタント/Clown Stunt)
소속:아템스(ATEMS)
소개문:아템스 나이츠들의 일원이자 여러 속성들이 담긴 도구들과 곡예로 싸우는 세븐스인 클라운 스턴트(광대묘기)의 능력자.
성격은 쾌활하면서도 소시민 스러운 면모를 가졌지만 한번 화를 내면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게 특징이며 자신이 있을 곳을 마련해준 지에드를 사장님이라고 부른다.
그리스 남부의 중산층 부부 사이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부유하게 자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부족함 없이 자랐으며 뛰어난 운동신경과 유연한 몸과 그걸 기반으로 하는 재빠른 아크로바트를 제외하면 특출난게 딱히 없었다.
하지만 어렸을때 부터 본 서커스 곡예에 한눈에 반하면서 훗날 캐나다에서 제이콥이 단장으로 있는 스타더스트 서커스(スターダスト·サーカス/Stardust Circus)에 들어가 천재성을 뽐내며 단숨에 서커스의 인기인이 되었지만 입단한지 3년후에 단장인 제이콥이 여자들과 바람을 피우느라, 아들인 저스틴이 도박에 손을 대면서 몰래 서커스의 공금을 쓰는 바람에 결국 스타더스트 서커스는 파산하게 되면서 페르가몬은 당장은 아니지만 졸지에 길거리에 나않게 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사실에 절망하고 지금 자신의 처지에 비관한 페르가몬은 폭룡화 하면서 전부 다 때려 부수려고 하지만 이후 지에드에 의해 진압되면서 진정되었고 이후 지에드에게 이대로 가다간 진짜 노숙자 신세가 된다며 제발 받아달라며 생때를 쓰면서 아템스에 들어가게 된다.
특징:옅은 주황색을 띈 금발의 은안으로 왼쪽방향으로 묶은 사이드업 포니테일과 어려보이는 외모가 특징인 서구형 미소녀.
타로카드(메이저 아르카나):행드맨(ハングドマン/Hanged Man)
정령:실프+라르바에(Sylph+Larvae)
암드 안스로프/개화(開化/Armed Anthro):양팔에는 쏙독새의 날개깃털 등에는 큰 깃털이 달린 박쥐의 날개가 돋아나며 다리 역시 새의 다리처럼 변하며 노출역시 눈에 띄게 늘어나며 머리색과 눈색깔 역시 짙은녹색빛이 띄는 머리칼과 역안이 특징인 조인의 모습으로 변한다.
자주하는말:그럼 오늘도 화려한 곡예를 보여주겠어.(それでは今日も華麗な曲芸を見せてあげる。/Then I'll show you a splendid acrobatic performance today.)
성우:와카야마 시온
보스전
에어리얼 스윙(エアリアルスイング/Aerial Swing):양손에 채찍형 에너지채를 생성하여 공중그네를 타듯이 이곳저곳을 이동하면서 채찍형 에너지를 플레이어를 향해 휘두른다.
서틴 저글링(13 ジャグリング/13 Juggling):등 뒤에 13개의 속성이 담긴 공과 곤봉들을 만들어 저글링을 하듯이 회전하면서 차레대로 플레이어를 향해 던진다.
조커 블레이드(ジョーカーブレード/Joker Blade):13개의 속성이 랜덤으로 담긴 4자루의 검을 소환하여 플레이어를 향해 투척하는 기술.
에플 나이프(アップル ナイフ/Apple Knife):사과형태의 조준경을 플레이어를 록온하여 유도기능이 있는 여러 속성의 나이프를 무작위로 투척한다.
토이 행커치프(トイ·ハンカチーフ/Toy Handkerchief):장난감으로 만들수 있는 거대한 손수건을 플레이어를 향해 덮어버리며 잠시동안 장난감으로 만들어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봉쇄한다
벌룬 밤(バルーンボム/Balloon Bomb):13개의 속성이 랜덤으로 담긴 풍선형태의 폭탄들을 만들어 플레이어에게 떨구는 기술
스폐셜 스킬 서틴즈&세븐즈:(サーティーンズ&セブンズ/Serteen's & Sevens):천장에서 내려오는 검은 날개가 그네를 따라 활공한다. 필사일멸의 검이 되어라 서틴즈 세븐스!
(天井から降りてくる黒い翼がスイングに乗って滑空する。 必殺一滅の剣になろう! サーティンズセブンズ!/Black wings descending from the ceiling glide on a swing. Become the sword of annihilation! Thirty Sevens!)
페르가몬의 스폐셜 스킬로 플레이어를 박스안에 가둬둔체 13자루의 속성이 담긴 장검들이 박스안에 같힌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원형형태로 돌아가면서 차례대로 베어버린뒤 폭발을 일으킨다.
대사
변신:이제 나는 길거리 노숙자 신세...!
전투개시:이런 거지같은 세상 다 망해버려라!
에어리얼 스윙:잡을수 있을것 같아! or 나는 여기있지롱! or 소용없네용!?
서틴 저글링:이거나 받아보시지! or 저글링 맛을 보여주
조커 블레이드:날카로운 맛을 보여주지! or 추격 준비 하시고! → 베어버려라!
에플 나이프:나이프 던지기를 보여주지! or 사과 정중앙에 박아버릴 테다!
토이 행커치프:장난감이나 되버려라! or 열쇠고리로 딱이겠는걸!
벌룬 밤:폭탄 서비스! or 풍선맛이나 봐라!
스폐셜 스킬 서틴즈&:세븐스:나 정말 화났어! → (천장에서 내려오는 검은 날개가 그네를 따라 활공한다. 필사일멸의 검이 되어라 서틴즈 세븐스!) → 쇼타임! → 해적룰렛 준비 하시고! → 피날레를 향햐여! → 화려한 폐막을!!
피격:꺄악~!
제압1:내 꿈이 짓밟혔어...!
제압2:곡예 말고는 재주가 없는데~!
제압3: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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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느를 쓴지 17일 만에 다시 쓰네요. ㅎㅎ;; 올릴 자작캐는 아템스의 일원이자 전직 서커스 곡예사인 페르가몬인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귀차니즘도 있지만 필력도 딸리 사정도 있어가지고. ㅎㅎ;;
그리고 여타 아템스(ATEMS)맴버들이 그랬듯이 페르가몬 역시 독일 베를린에 있는 박물관 섬인 페르가몬 박물관에서 따왔네요.
이제 사실상 아템스의 자작캐들은 다쓰고 이제 남은건 헬의 맴버들4 인들과 새로 구상하고 있는 치룡국의 4인들 뿐이네요. ㅎㅎ;;
(참고로 슬럼프중에 쓴것인지라 틀린곳도 있을것 같아서. 나중에 수정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저는 이만.
이젠 페트라 차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