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점수는 6만점.
건조를 제외한 일일 퀘스트 400점 + SP 스테이지 800점 + B1,2,3 3배 630점 = 1,830점
5월 27일부터 6월 13일까지 남은 기간 18일. 1,830 X 18 = 32,940
27,190 + 32,940 = 60,130점.
기즈나 아이때부터 추가된 SP 스테이지로 인해 하루에 쉽게 버는 포인트량이 매우 많아 덕분에 금방 끝냈습니다.
매일매일 까먹지말고 노멀, SP 스테이지를 돌아야하는데 뭐 습관화되서 문제는 없겠습니다.
처음 드롭된 에코 이후로 드롭된 에코의 숫자는 이정도. 사실 첫날 90연해서 비스마르크 뽑을동안 거짓말같이 에코가 하나도안나왔는데 공지에선 이벤트 해역에서 에코가 드롭한다고해서 열심히 전반부해역을 돌았는데 에코가 안나와서 많이 쫄렸습니다.
다음날되고 후반부가니 금방 나와줘서 안도했습니다.
포인트벌이 D3 편성입니다. 위가 보스팟 아래가 쫄팟입니다.
처음 안전 쌓기전에는 아래에 됭케르크도 넣고 했는데 안전해역되고나선 뺐습니다. 피닉스는 최근에 잘 안쓰다가 레벨링하려고 오랜만에 썼습니다. 벙커 힐은 기름 아끼기보단 그냥 레벨링을 하려고 썼습니다. 피닉스를 쓰니까 벙커힐넣고 1/1로 돌아져서 쓴 이유도 있습니다.
보스팟의 사우스다코타, 매사추세츠 역시 경험치를 위해서 넣었습니다.
이번 스토리는 거울에 비친 이색 프리퀄에 해당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튜토리얼때 이후로 드디어 등장한 비스마르크의 시점으로 대부분 진행되었는데 그렇다보니 다굴까는 로열쪽이 거희 악당수준으로 느껴졌네요.
이제 일섭2주년때 메인스토리랑 대함대 컨텐츠만 무난하게 뽑으면 좋겠네요.
기본 일러로는 잘 몰랐는데 스킨이나 인게임 일러로는 흉부장갑이 동생보다 우월한 비스마르크입니다. 비록 엔터프라이즈 2호 소리 듣지만.
이제 포인트벌이가 끝났으니 슬슬 레벨링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