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도 없고 스토리도 진부
"주인공(유저)은 기억을 잃었고 눈을 떠보니 선택을 받았고 세계를 구하기위해 캐릭터들에게 지휘를 하여 세계를 구한다"라는 내용으로 시작을 합니다
자동사냥과 수동사냥이 있습니다
수동사냥을 하려하면 발열이 심하여 오래 못하고
자동을 하면 자동사냥 자동스킬인데
데리고 다니는 파티원 두명이 스킬을 안씁니다
그래서 스킬을 수동으로 눌러줄 필요가있는데
스킬을 눌러주면 자동사냥이 풀립니다
점령당한 곳을 클리어하면 그곳은 정화되어
유저가 건물을 짓고 개발을 하여 전투에 도움이 되게합니다
벽람항로 자동전투보다 보는맛이 없습니다
스토리에 한해서는 메인스토리 진행중에 탐색 등의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캐릭터 스토리가 나오는 점이 좋았습니다. 캐릭터별로 스토리를 분류하고 호감도에 따라 해금되는 시스템의 경우 캐릭터 스토리와 본편이 별도 이야기인 거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것과는 달라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