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써야했던 탓에 뒤늦게 시작하려 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시스템이나 뭐 다른게 아니라
벌써 광고로 하츠네미쿠 콜라보를 한다고
많이 나오던데
이 콜라보 때문에 뽑기를 지금 뽑지말고
킵해뒀다가 나중에 하라는 이야기를 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제 막 설치했고 내일이나 시간 나는대로 진득하게 한번 시작해보려 하는데
사전예약으로 받는 보상으로 할 수 있는 가챠를 그냥 하지 말고 기다려야 하는건지 어떻게 하는건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먼저 하고 계신 분들께서 말씀 해주셨으면 합니다.
영7 같은 경우 콜라보 케릭터의 성능이 좋은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벤트, 임무 보상으로 얻는 오팔을 모아둬서 콜라보 쪽에 투자하라고 하는데 결국 콜라보 케릭터는 뽑기라서 그저 운입니다. 어제 공카 상황보면 87만원 써서 미쿠 겨우 먹었다는분도 있는거보니 그냥 마음 가는쪽으로 투자하세요 다음을 위해서 모으셔도 되고, '혹시 난 뜰지도 몰라' 생각하시면 오팔 쌓일때 마다 돌리셔도 되지만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미쿠 완제가 나올 확률이0.06퍼인가 합니다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평소에 스마트폰 게임은 무과금으로 하는게 일상이어서 과금을 상정한 건 아니었는데 확률을 확인하니 그냥 기대는 접고 그냥 게임만 즐긴다는 마음으로 하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