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을 좋아하고 실사???게임이라고해서
평이안좋아도 가격좀 떨어지면 구매하고자해서
가격떨어질때까지 기다리다 구매했습니다.
초반에는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떡밥이 많아 궁금투성이면서 흥미롭습니다.
다들 말하시는 발연기??라고 하는데
그렇게 심각할정도는 아닙니다... 들어줄만해요...
퍼즐도 할만한 수준이고 중반까지도 흥미진진합니다.
후반부터 반전이랍시고 반전이나오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은거같은데...
엔딩본 순간부터는 왠지 그냥 허무합니다.
나름 재밌게한거같은데 그냥 허무합니다
기대를 손톱만큼도안해서 재밌게했는데 허무해요
게임샵에서도 매각을 안받아줘서 귀찮아서 떨이로 중고장터에 간신히 팔았네요....
결론은... 앵간하면 구매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