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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팁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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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개인플레이를 피할 것[편집]
7.2. 팀 조합을 신경 쓸 것[편집]
개인플레이 항목에도 서술 되어 있다시피 팀게임인 만큼 아군 병과 조합에도 큰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 정석이라고 할만한 조합은 4범용기, 1 강습기, 1지원기며 보통 3범용, 2지원기도 꽤 나오는 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절대는 아니지만 지상전만큼은 강습기의 숫자가 늘어날 수록 라인이 개박살 날 확률이 급상승한다는 것. 지원기도 마찬가지로 숫자가 늘어나면 1선이 무너지기 쉬우며 저레이팅이 아닌 이상 근접한 범용기에게 지원기도 무참하게 썰려나가게 된다.짐 스트라이커:??
따라서 한 병과만 하게 되면 매칭되었을 때 조합이 잘 안맞추어질 가능성이 크며, 게임 시작 전 부터 거의 패배가 확정적이 되어 버린다. 모든 병과를 고루 하는 것도 좋겠지만 무리라면 최소 범용기는 다룰 줄 아는게 속편하다. 채팅 기능이 거지같은 대다가 일본, 중국인까지 모여있기 때문에 기체 선택창에서 말 맞추는게 거의 불가능... 이기고 싶다면 팀 조합을 고려하여 기체 선택을 하자.
7.3. 닥 거점폭파, 포격지원 요청를 주의할 것[편집]
기본 매치에는 상대방 거점을 폭파하거나, 아군의 점령지에서 일정시간마다 포격 지원을 요청 하는 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 두가지가 모두 전선에서 빠져서 해야 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먼저 포격지원 요청의 경우에는 전선에서 이탈하여 점령지에서 포격지원을 요청하면 아군 라인이 그대로 밀려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리젠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저 코스트의 경우에는 기체 리젠시간이 파일럿 리젠 시간과 같거나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시간을 손해보긴 하지만, 고 코스트로 갈 수록 기체 리젠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파일럿으로 점령지에서 리젠 한 후 포격 지원을 요청하고 MS를 호출하여 탑승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문제의 거점 폭파는 현재까지도 트롤 논란이 분분한 요소다. 폭파하기 위해서 최소 2분은 라인에서 이탈해야 하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숫자부족으로 아군이 헌납하는 점수나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 심한 판의 경우에는 거점 폭파를 성공 하고도 2배 스코어로 터지는 판도 종종자주나온다. 여기에 적 거점까지 달려가는 시간을 빼도 폭파 설치에 최소 1분 25초 정도는 필요한데 경기 시간도 안보고 1분도 안남았는데 폭탄이 설치되면 빼박 트롤 확정.
상기 설명한 부분을 이해했다면, 좋은 거점 폭파 시도란 아군이 어느정도 라인에서 버틸 수 있을 것. 폭파로 확실하기 승기를 얻을 수 있을 것. 이 두가지 요소가 있어야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아니라면 폭탄만 설치하고 즉시 라인에 복귀하는 방법도 있다. 만약 상대방이 폭탄을 해제하러 온다면 그만큼 라인에 구멍을 만들 수 있기 때문. 아무튼 그냥 다짜고짜 폭파 설치하러가서 절대 트롤 소리 듣지 말도록.
7.4. 팀 샷을 하지 말 것[편집]
배틀오퍼레이션2에서는 거지같게도 팀 샷이 가능하다. 아군은 대미지를 받지는 않지만 당연히 적의 표적이 될 확률이 높으며 실제로 팀샷된 아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 특히 근접전할때 3명씩 모여서 칼질을 하고 있으면 그냥 그 팀은 패배 확률이 높다고 보면 된다. 중요한 것은 괜히 킬 딜 욕심부리다가 터질 수 있다는 것이다. 1:1이 아닌 라인전 상황에서는 적을 다운 시켰다면 그냥 빠져서 원거리 공격을 하던가 하는게 나으며, 서로 근접공격이 닿지 않도록 아군에 바싹 붙지 않는게 중요하다. 특히 아군에게 다운되었다면 기상때도 무적시간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물론 게임 특성상 팀샷을 아예 안하는건 상당히 어렵다. 만약 의도치 않게 팀샷을 했다면 퀵 챗으로 미안하다고 메시지를 보내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제발 사람이면 작동해야 되는 기본 역할이 아닌 기능
1. 팀 조합 = 강습기 많아봐야 개방된 맵에서는 범용기에 썰린다.
ㅁㅊ 오늘 C+랭 neko neko 어쩌고가 즈다로 적진에 꼴아박으면서 조합도 안 맞추는게 심각해서 3번 같은 팀걸리고 3번 졌다.
(사막맵인데 다른 아군도 짐 스트라이커 드는 등 강습기 3기 운용하려는 ㅁㅊ놈들을 봄.)
4번째에 같은 팀 아니니 적 거점 아군 5명이 견제할 때 혼자 거점 4개 주변 다 먹고 포위해서
귀신같이 이겨버림.
그 와중에 아군이 합류 더럽게 안 쳐하고
하나 하나 떨어져서 각개격파 당할 때 피꺼솟.
(롤 브론즈급 강습기 트롤러가 3명이었는데, 네코네코만 적이고'
3판 연속 같은 팀이었던 강습기 3인방 중에 2명이 같은 팀인 상태
즈다 대함포달고 계속 꼴아박는걸 보면 대함포로 꿀빨기만 했던 트롤러인 듯)
2. 미친 놈이 아니라면 제발 맵 보고 신호창(왼쪽 하단 아군이 보내는 신호 or 간이 채팅창이라 하겠다.)을
이동할 때 마다 간간히 보고 주변을 둘러봐서 가라.
3. ㅁㅊㄴ이 아니라면지원요청 할 때+리스폰 대기시 적기가 표시 되든 안 되든 '전체 지도'를 볼 수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고 움직이는 것들을 파악해서 후방으로 도는 적이 있다면 근처 리스폰 지점으로 리스폰 하며 지원요청을 쳐라.
4. 거점 = 리스폰 지점 공략이 중요! 중요한 이유는 친절하게 하나부터 말씀드리자면
6가지가 있는데
1) 빠른 공격적합류
2) 적의 합류 차단
3) 아군 지원기 노리는 강습기 제거 합류
4)지원 요청 가능
5)지원 요청 저지
6)거점 폭파 저지
정도가 있다.
5. 팀과 함께 칼질할거면 적 다운 시키는 하단칼 말고전방이나 좌우 칼질하고 빼라.
그러면 다른 아군이 다시 칼질해서 경직만 걸리고 적이 못 쓰러진다.
적을 허수아비로 만들어서 딜측정기로 만들 수 있다.
욕 많이 해서 죄송한데 진짜 사람이 뇌가 있으면 생각을 했으면 싶은 트롤러들이 많이 보입니다.
피지컬이 딸리고 컨이 딸리는건 신체문제라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생각은 뇌가 있으면 지체장애인이 아닌 이상 어느정도는 다 가능한데 안 한다 싶어서 열불이 터지더군요.
팀원 전체에 민폐를 끼친다 생각해서 그런지.
제가 와우저라 그런지.
5번은 조금 보충이 필요할듯 싶네요... 아군 다굴칠때 한명이 하격치고 빠지고 누운사이에 폭딜해야지 안그럼 범용같으면 긴급회피로 째는 경우도 생깁니다. 차라리 한명이 빨리 눕히고 다리 뽀개는게 더 이득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발 다굴은 2대 까지만.... 3대가 한대잡겠다고 빠져버리면 나머지 아군 3명에서 적군 5명 상대 하느라 오히려 전선밀리는 경우 많이 봅니다...
둘이면 긴급회피 못 째게 다굴넣기 됩니다. 어지간히 뇌가 둔한 사람 외에는 마지막 공격자가 다운넣고 때리면 되니까요. 대체로 이렇게 경직넣어서 망하는 경우는 없어도 하단칼질해서 아군이 적에게 맞게 해서 망하게 하는 경우는 많음. 아군 칼질해서 넘어뜨리고 그대로 적 포화 속에 폭파 ^^ 다굴은 맵이나 상황에 따라 케바케인데 수적 우위인 상황에서 주변정리할 때 빼고는 세명 뭉치면 답이 없죠.
문제는 하단 생각 없이 때리는 사람이 많으니까 차라리 그냥 수평격을 치라는 말 하는거에요. 첫타넣고 방향 틀어서 하단 칼끝맞게 컨하는 사람 2000점까지 올려봐도 딱 5명 봄. 나머지는 그냥 하단 박아넣음 뷰웅신 같이
핑렉때문에 오히려 하격 안넣고 평타치다 적 도망가는걸 몇번 겪어봐서요 전...오히려 하격 눕히고 빨리 다리 부셔서 기동력 없애버리는게 좋은거 같아서...뭐 정답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