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5%진행중 입니다. 설산만 넘으면 재미있다는데 저는 재미가 있다.없다 했습니다. 스토리만요.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아서한테 1도 공감 못하면 노잼이네요.
초반에 이해 안가는게 아서가 착한척 오지게하면서
열차강도 마치강도 상점강도 살인 하연튼
나쁜짓은 다하는데 대사는 씹선비임. 남탓만하고
너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아서를 이해하니까 재미있어지네요. 마이카 개XX네요.관상은 과학임 더치 똥꼬
ㅈㄴ빨면서 더치말을 들으라고 하고 갱단 멤버들한테
ㅈㄴ 뭐라고하는데 대사는 기억안나는데 대충 밥값도
못하는 식충놈들 이라는 뜻 으로 말하는데 후려치고 싶네요. 지금 재미가 99%가 되서 이렇게 써봅니다.
마이카 ㅅㅂㅅㄲ 더치 시볼새끼
플랜맨 더치와 쥐새끼의 환장의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