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할 시간도 별로 없었는데 요즘 더더욱 없어졌네요ㅋㅋㅋ
고스트 오브 쓰시마도 하면서 천천히 차근차근 진행하다보니 어느덧 이번작도 일단 플래티넘 트로피는 획득이 되었군요.
용스튜디오 신작 소식이 아직은 없는 상태여서 트로피 정리 한번 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용과 같이 용과 같이 극
트로피 난이도는 리메이크 버전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
용과 같이 2 용과 같이 극2
트로피 난이도는 1편처럼 리메이크 버전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
용과 같이 3 용과 같이 3 리마스터
트로피 난이도는 리마스터 버전이 대~폭 하락했습니다.
용과 같이 4 용과 같이 4 리마스터
3때와 같은 결정적 수정은 없었으므로 트로피 난이도는 같음.
트로피 난이도는 같습니다. 거의 수정 없이 그대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용과 같이 OF THE END 용과 같이 유신!
트로피 난이도는 극1부터 정발된 작품들보다는 높다고 봅니다. 트로피 난이도는 시리즈 내 상위권
용과 같이 0 용과 같이 6
트로피 난이도는 딱히 높지 않지요. 트로피 난이도 자체는 낮은 편
용과 같이 7 북두와 같이
트로피 난이도 낮고 턴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 불호 유신 버금가는 노가다
저지 아이즈 로스트 저지먼트
트로피 난이도 딱히 뭐 없었으나 극1 보다는 높았다고 봅니다. 트로피 난이도가 1편보다 하락
이번 작품 소감은 재미도 있었고 턴제도 아니어서 좋긴 했으나 격투 스타일과 기술이 너무 난잡해졌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전작은 콤보를 넣으려면 조합에 대해 어느정도 아이디어(?)가 다소 필요했다면 이번작은 기술이 하도 많아서 일단 띄우고 대충 아무렇게나 넣어도 그럴싸하게 콤보가 들어간다는 느낌..(사실 전작 본작 떠나서 격투 스타일이 쿵푸스럽다는 것 자체부터가 별로..)
생각해보면 용시리즈에서도 격투 스타일은 6가 적당했던 것 같고 제로, 극1은 솔직히 좀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물론 많겠지요.
그래도 유스 드라마를 비롯해서 알찬 구성.. 개인적 올해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쓰지 않는 야바위템은 다른 레어템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네요. 일절 쓰지도 않는거 괜히...
여태까지 볼수없을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역대급 트로피 인증이라 한번 더 놀라는 1인추가에다가.. 이게 철저하게 무시당할 뻘내용이 아니라는 것에 두번놀라는 1인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