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필수 아이템을 그 X같은 다람쥐 그림에 숨겨놓아서 스트레스가..... 다람쥐 아이템 하나 찾는데 소리탐지기에 전파탐지기 까지 쓰게하고 그나마 찾지도 못하겠다. 뭔 개같은 그림이 56개 씩이나 되나... 이제 5개도 못찾았는데..... 그 쌍놈의 다트핀 좀 구해보려고 어쩔수 없이 찾긴 하는데 정말 욕나오네.... 이걸 재밌으라고 만든건가? 그냥 반복 노가다에 스트레스 유발이상 뭐가 있는건데.... 맵짠 새끼야 지가 짠 맵 유저들이 자세히 살펴봐주니 뿌듯하겠지만 별 의미도 없는 짓거리를 근 백번 가까이 반복해야 하는 유저는 그냥 환장하는 시스템에 불과한데....
워낙에 똥손이다 보니 청춘드라마도 그 개같은 로봇동아리 때문에 막혀있고(그걸 어떻게 깨라고 만든거냐?).... 아..... 재밌는 부분도 많지만 이 겜은 모니터를 부숴버리고 싶은 충동을 함께 주는 겜이다.
당연히 서브퀘죠. 메인퀘와 암 상관없습니다. 일본애들은 퍼즐을 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동아리 활동은 메인퀘와 관계 있어서 클리어 못하면 진행이 안됩니다. ㅎ.... 저의 경우죠. 엔딩 못보고 그냥 다른 겜하고 있어요. 그놈의 로보트경진동아리 때문에.... 그거 정말 못깨겠더군요.
무슨 게임을 말하는 건가요? 다람쥐 찾는 부분.. 메인퀘인가요 서브퀘인가요?
당연히 서브퀘죠. 메인퀘와 암 상관없습니다. 일본애들은 퍼즐을 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동아리 활동은 메인퀘와 관계 있어서 클리어 못하면 진행이 안됩니다. ㅎ.... 저의 경우죠. 엔딩 못보고 그냥 다른 겜하고 있어요. 그놈의 로보트경진동아리 때문에.... 그거 정말 못깨겠더군요.
로보트경진동아리-- 이게 뭐죠? 정말 깨지 못할 정도로 어렵나요? 난이도를 베리이지로 해도 어렵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