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아틀리에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다 라고 느꼈습니다..
아란드 시리즈
황혼 시리즈
신비한 시리즈 다해보긴 해봤지만...
신비한 시리즈 저한테 있어서는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제가 좋았던점은 몇가지는...
신비 책, 여행비해 전투연출 좋아진점이 너무 좋았습니다(이 부분은 옛날로 복귀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각 캐릭마다 후방지원이 다르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부분은 에스카 로지보다 전투가 상위호환으로 나온점도 좋았습니다
연금술도 재미있었지만, 양판점이 부활한점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예전에 대장간를 하시던 하겔씨가 돌아와줘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발전된 모습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ps1. 하지만 단점으로는 dlc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 필요한것만 샀다고 생각했는데 4만원 가량 산것같았습니다. dlc 포함 소프트가격하면 10만원.... ㄷㄷ..
ps2. 일메리아 엄청 귀엽습니다.. 만원주고 산거 후회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