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매니악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영상을 찍으려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공략집의 스샷들보단 직접 플레이 영상을 찍는게 나은 것같아서요.
근데, 나도 빌빌대는데 과연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영상이 나올지나 모르겠네요.
제가 실수로 갓돌이 대사를 스킵한 부분이 있는데 그 대사는
가토리] 그치만, 티어맷씨. 진지하게... 우리 일 말이야, 뭐랄까, 이렇게... 좀 쪼잔하지않아?
..입니다.
P.S : 근데 이 빌어먹을 시간바는 왜 계속 저 상태인것인가!!?
P.S.S : 동영상의 크기 조절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습니다.(니가 찾아!)
외... 외모 지상주의..... 능력치랑 성장률도 외모에 비례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기억이 나는군요... 일단 추천드립니다
ㄴ꼭 그런건 아닙니다. 순박한 외모로 도끼로 머리를 찍어버리는 봉검의 곤잘레스와 옆집 아저씨같은 친근한 외모로 적들에게 사정없이 창을 쑤셔대는 챕프라는 녀석들이 있기 때문이죠.
콜타르맛양갱// 꼭 그런건 아닙니다. 우선 캐릭터의 외모는 아군이 될수 있냐 적군이 될수 있냐입니다. ㅋㅋ 실제로 비슷한 외모의 캐릭터끼리는 설득 가능할수 있는 확율이 있습니다. (형제거나 혹은 과거 동료였다거나 기타등등) 또한 너무 못생기거나 잘생겼는데. 눈이 풀려 있거나 광인이면 무조건 적입니다. 돌님이 언급하신데로 외모가 그저그런데도 환상적인 성장율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몇몇 있습니다.
봉검의 도로시도 있지요. ㅎㅎ 주근깨에 아무렇게나 자른 초단발머리 여자궁사. 물론 가슴은 절벽. 그러나 잘 키우면 극한의 필살율을 보여주는 스나이퍼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