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시간만에 엔딩봤네요
중부에서 집라인깔고 배송다니느라 스토리를 안밀어서
많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드디어 엔딩봤습니다
호불호가 엄청 갈린다길래 별 기대 안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취향에 맞고 재밌었네요
특히 직접 길을 개척하는 과정이랑 엔딩이 정말 좋았던거 같고
후반에 계속 뛰어다니고 장황한 설명듣고 반복하는 부분에서
왜 이렇게 연출했나 싶은 생각이 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정말 잘만든 게임이라 봅니다
출시때는 별 관심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해보길 정말 잘했네요
설 세일때 2만원에 사서 너무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다보니
곧 디렉터스컷 pc로 나오면 한번 더 해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