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괜히 시작해서 주말을 홀랑 날렸네요. ㅡㅡ
아시다시피 에어리스의 리미트는 공격 계열이 아니라서 HP-MP맞바꾸기를 하더라도 딜링에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특히나 레벨3 '분노의 낙인'은 솔로 배틀에선 아예 의미조차 없고....ㅋㅋ
몇번이나 리트하다가 결국은 그냥 바하무트 최저 레벨로 낮추고 겨우 끝냈습니다.
마지막에 사용한 분노의 낙인은 그냥 승리의 세레모니라 생각하세요. ^^
PS. 에어리스 리미트기에 대해 몇가지 배운 점
1. 레벨1 '치유의 바람'은 아군이 풀피일 경우 아예 사용이 안된다.
2. 레벨2 '별의 수호'은 전투 1회당 한번만 사용 가능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
괜히 댓글에 에어리스 이야기 하시니 신경쓰여서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