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픽업 : 알베도 / 유라이고
다음픽업 : 이토 / 고로
그다음 픽업은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신학 / 운근 과 소 / 감우의 더블복각으로 다들 확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이런 픽업으로 볼때 향후 새로운 파티구성들이 생겨 날수 있을거 같은데요
예를들면 종려 알베도 이토 고로 or 운근 알베도 이토 고로와 같은 4바위팟 (운근은 바위의 토마 포지션이 될 가능성 농후)
그리고 신학의 얼음 및 물리 내성깍과 데미지 증가 버프를 통해
유라 신학 + (라이덴 / 딜뻥 캐릭터 or 보호막/힐러 캐릭터)
아야카 신학 + (딜뻥 캐릭터 or 보호막/힐러 캐릭터)
감우 신학 + (딜뻥 캐릭터 or 보호막/힐러 캐릭터)
이외에도 아야카 감우 신학 디오나와 같은 4 얼음팟도 나올수있고 (재미있을거 같군요)
여러 응용이 가능하겠네요
특히나 라이덴e스킬 / 알베도e스킬 / 행추q스킬 / 피슬 eq 스킬과 같이
주기적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스킬을 가진 캐릭터들이 늘어남으로 인해서
라이덴 알베도 행추 설탕 or 라이덴 행추 피슬 설탕 등과 같이
스킬만 발동시켜주고 설탕이 평타 확산 메인딜로 하는 파티들도 강세를 보일수 있을거 같습니다
향후 나선비경의 동향을 알수는 없겠지만
미호요가 캐릭터의 버프를 항상 간접적으로 해온 만큼 힐러 기용을 유도하는 침식 디버프는 앞으로도 이어질듯하고
이번에 힐러 성유물을 내놓은 만큼 그동안 상위 주류픽이 아니었던 코코미의 고무적인 픽율 상승과
진 바바라 치치의 활용성증가 등이 상당히 유의미 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건 현재 상시 픽업의 캐릭터들인 모나/다이루크/진/각청/치치중에서
그다마 모나/진이 선방중이고 딜러포지션인 다이루크와 각청과 힐러인 치치는 5성이라고 하기 민망할정도로
비주류화 되고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모든 캐릭터가 나선비경에서 활약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중상위 포지션 이상 픽율을 봤을때
5성중에선 다이루크/각청/치치만 하위입니다 (그중 각청/다이루크는 5% 미만이고 이는 행자와 거의 같음)
그나마 침식으로 인해 치치가 약간 픽율이 증가했을뿐이죠 아무리 애정으로 캐릭터를 운용할수있다고 해도
5성이니만큼 기본?은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런 부분도 신경을 좀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앞으로 기대가 되는건
1. 라이덴이 버티고 있는 번개속성을 향후 간접 버프 할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갈것인가
2. 유일하게 없는 얼음 법구캐릭터는 언제 나올것인가 (저는 신학이 법구 캐릭으로 나오길 바랬음)
3. 베넷 행추를 견제할 캐릭터가 나올것인가 (안그래도 신인데 견제할려면 성능이 더 좋은게 나와야 하는데 ... 흠..)
4. 나선비경 12층을 넘어서는 층이 나올것인가
1. 저는 라이덴의 황당한 계수 + 2돌 성능에서 아마 번개는 앞으로 계속 원소 배터리쪽 역할을 맡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야에 미코의 성능을 통한 간접 버프나 접대 비경/연월이라면 몰라라 아직 풀속성과의 조합에 기대를 걸지는 않고 있네요. 2. 지속빙결로 걱정을 사는 얼음 법구는 아마 결국 내부 쿨다운으로 밸런스를 맞출 것 같아요. 기본 내부 쿨다운이 2.5초 혹은 3타인데 피슬의 경우 4타가 필요하다던지, 향릉의 원소폭발, 코코미의 해파리, 감우의 차지샷처럼 내부쿨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원래 법구캐릭터는 평타와 강공이 내부쿨을 따로 쓰는데 반해 이걸 공유하게 만드는 등의 밸런싱을 해서 내놓겠지요. 3. 베넷행추는 음... 포기하죠 ㅋㅋ 4. 전 빠른 시일 내로는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들 스펙이 계속 올라가는 한 층을 추가로 더 올릴수록 연월마다 원석을 더 뿌리게 되는 결과가 되는데 미호요가 그런걸 해줄 것 같진 않네요.
1. 저는 라이덴의 황당한 계수 + 2돌 성능에서 아마 번개는 앞으로 계속 원소 배터리쪽 역할을 맡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야에 미코의 성능을 통한 간접 버프나 접대 비경/연월이라면 몰라라 아직 풀속성과의 조합에 기대를 걸지는 않고 있네요. 2. 지속빙결로 걱정을 사는 얼음 법구는 아마 결국 내부 쿨다운으로 밸런스를 맞출 것 같아요. 기본 내부 쿨다운이 2.5초 혹은 3타인데 피슬의 경우 4타가 필요하다던지, 향릉의 원소폭발, 코코미의 해파리, 감우의 차지샷처럼 내부쿨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원래 법구캐릭터는 평타와 강공이 내부쿨을 따로 쓰는데 반해 이걸 공유하게 만드는 등의 밸런싱을 해서 내놓겠지요. 3. 베넷행추는 음... 포기하죠 ㅋㅋ 4. 전 빠른 시일 내로는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사람들 스펙이 계속 올라가는 한 층을 추가로 더 올릴수록 연월마다 원석을 더 뿌리게 되는 결과가 되는데 미호요가 그런걸 해줄 것 같진 않네요.
좋은 의견입니다
다이 각청 픽률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픽뚫로 나오는 애들이다 보니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이래저래 나선이 타임어택이다 보니 딜쌘애들만 데려가게 되는게 아쉬운지라 시간 제한 없는 다른 정기 컨텐츠가 나와줬음 싶네요
일단 야에가 나올것 같기는 하니까 야에를 사라 상위호환 버전으로 냄으로써 번개 버프의 정점을 찍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윤진이는 바위캐가 적어야 더 강해지는 타입이라서 고로하고 같이쓰면 역시너지임다
번개 살려보겠다고 격변반응 버프하긴 했었는데, 미묘했고 그걸 대폭 버프하면 또 저점에서 너무 강해서 답이 없을테니, 단순 계수 높이고, 원충을 통한 빠른회전으로 컨셉을 잡은거 같아요 해당컨셉으로 나온 캐릭터의 평은 나쁘지 않으니 픽업에 따라 접대시즌은 있겠으나, 당분간 속성자체에 딱히 큰 버프는 없지 않을까 하네요 운근이 보호막은 북두처럼 일시적인거라 회복역으로 사용은 어려울듯 신학의 깃털버프는 냉기데미지를 줄때만 효과를 발휘해서 유라와 상성은 좋지 않은것 같음 2.4 나선비경은 일반공격캐릭터 접대로 보이는데, 전/후반에 모두 불속성 적이 등장하니 요이미야 픽율이 올라갈지는 미지수
운근은 고로와 달리 원소 종류가 많을수록 원소폭발 피해 버프가 증가하는 형식이라.. 그리고 이토가 평타보단 강공 위주라면 평타 버퍼인 운근보단 베넷 등을 쓰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번개는... 현재로선 풀속성 나올 때 원소반응이 뭐가 나올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겠죠 그 외엔 딱히 조정할 것 같지 않고요 다이루크/각청이 지금 나선 12층 포함해 못 꺠는 컨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겜이 진행될수록 인플레는 어쩔 수 없는데, 기존캐릭들 계속 상향해가며 밸런스 맞출 것 같지 않네요 어차피 어떤 캐릭이든 나중가면 상위호환캐가 나와 대체되는건 어느 겜이나 마찬가지니까요 나선 13층 이상은 추후 인플레로 상향평준화가 되는게 아닌 이상 한동안은 안 나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