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는 재미있게 진행하다가 리월 넘어와서는 중국풍 스토리 좀 질리는데 객관적으로 볼때는 컷신이나 더빙 괜찮게 만든 것 같습니다. 추후 스토리에는 중화사상 조금 줄이면 좋을 듯... 회사 동료들(대부분 미국애들)도 리월쪽 넘어와서는 접는 인원이 좀 됩니다. 미국애들 중국물건은 많이 사면서 중국은 싫어하니...
눈동자도 거의 다 모은 것 같은데, 충전 없이 진행할려니 레진 압박이 심합니다. 이렇게 과금 유도를 하다니...와우보다 심한듯
최초 2배에 혹해서 지른 패키지로 뽑힌 $50 짜리 감우1돌과 각청입니다. 어차피 다이루크와 감우가 메인 딜로 버티고 있어서 각청은 쓸모가 없을 듯 하네요. 아모스나 돌파시킬 걸 그랫나봅니다.
월정액 빼고 처음 수정구입한건데 너무 돈 아깝네요...이제 돈 쓰지 말아야지...
질문인척하는 기만이었어....
질문인척하는 기만이었어....
다음 신규 국가인 이나즈마가 나오면 중국보단 일본풍이 심해지겠죠 현재로선 리월이 몬드에 비해 커서 그런지 계속 리월에서 스토리가 계속 진행되다보니 중국 느낌이 좀 많이 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