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하고는 좀 다른 베어너클 특유의 테이스트가 있는데
프랑스 제작사라고 들었는데 세가 본사보다도 잘 살린것 같습니다.
베어너클 2->3 의 변화보다 3->4의 변화가 오히려 더 본가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이것저것 난잡하게 발전된 시스템 다 넣으면서 흔한 벨트스크롤 액션이 되거나
아니면 정말 추억팔이용 똥겜이 될 수도 있었는데
계승할 포인트를 잘 잡아서 재밌는 게임으로 완성시킨것 같습니다.
유로게이머는 정말 아무 게임에나 에센셜을 주는게 아니라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몇가지 아쉬운점이 보이기는 하는데 큰흠결없이 무난하게 리메이크한느낌입니다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나름 차별화를 보이려한 노력도 보이구요 일단 생각보다 그래픽이 요즘취향에 맞춰 깔끔하고 세련되게 해석한게 맘에드네요
몇가지 아쉬운점이 보이기는 하는데 큰흠결없이 무난하게 리메이크한느낌입니다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나름 차별화를 보이려한 노력도 보이구요 일단 생각보다 그래픽이 요즘취향에 맞춰 깔끔하고 세련되게 해석한게 맘에드네요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