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래 편은 제외하고 이야기합시다 너무 밸붕인지라... 1. 캔터베리 2. 티탄 왕국 3. 마법 학교 4. 광기의 사막 5. 셴 시 6. 여관 7. 던전 왕국 8. 쉬버링 산맥 9. 라 제국
개인적으론 마법학교가 맵도 재밌었고 스토리도 나름 분노게이지를 축적? 시켜줘서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듯
그 시절, 진정한 보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던 월드 5 저는 월드 5가 좋았네요. 사파두령을 기점으로 가테 열심히 하기도 했구요
셴시 쯤 부터 몰입도가 올라갔던 거 같아요.
쉬버링의 배신은 두번친다
지금생각하면 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