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해서 호쾌한 느낌이 들어야 되는데 너무 허전해요 아캄시리즈나 스파이더맨에서의 그 빡! 터지는 막타의 타격음... 제작진은 왜 고려을 안했는지.. 가령 블위의 처형장면에서 적의 팔꺽고 업어넘긴후 날리는 파운딩! .. 그리고 허전한 타격음.... 꼭 응가하다 중간에 끈은것 같은 답답함...또한가지 문제가 내가 줘패는 적이 처리가 됐다는 것을 시각적이든 청각적이든 알려주는 장치가 필요한데 그것이 너무 약해요.. 막타의 타격음만 차별화 됐어도 쉽게 파악할수 있었을텐데..적은 이미 죽었는데 몇방씩 허공에 발길질 주먹질 하는 경우는 좀 맥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