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아스가르드
요툰
파리
드루이드
스카이섬
라그나로크
최종챕터
총 241시간 만렙(537렙)달성했네요. 결국 라그나로크는 하비가 시작했군요;;;
게임은 수작인거 같아요. 본편은 괜찮은데 하비가 주인공인 dlc는 그냥 그랬어요. (모여라 꿈동산 옛날이야기 동화같은 느낌)
전체적으로 지루함 - 할만함 - 재미있음 - 할만함 - 지루함 - 재미있음...의 반복이었네요.
그리고 잊힌 전설 로그라이크 dlc가 있더라구요. 해야할까요?
북유럽 신화 찾아보니 발드르 부활해서 다시금 온세상이 태평성대를 이룬다는데, 잊힌 전설 엔딩도 그런가요?
그리고 룬덴지역 아군 2명중에 바이킹 청년이요. 발드르랑 비슷한데, 혹시 발드르의 환생일까요?
잊힌전설은 약간의 반전스토리가 있어요 아들 발드르찾는건데 저도 4트만에 엔딩봄 참고로 보상으로 사는 야를갑옷이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