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사람들이 마녀라고 붙잡아서 불태우려하다 다 녹아버린 곳 까지 진행하였는데요
꽤 많이 진행한 것 같은데 지금 중반 정도는 온 것인가요?
초반에 너무 잼있어서 퇴근 후 5시간도 달려보고 갓 겜 외쳤는데..
이쯤 오니깐 조금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ㅠ ㅠ
조금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것 아닌가 싶게 몰입감이 초반보다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나온 갓겜이라 생각하고 무조건 엔딩보기로 마음 먹었던 작품인데
마을에서 마녀인가 여자 불태우고 다 녹아 준은 다음 부모님 복수한다고 경각하는데 같은 팀원이 저지하고 막아서는 장면에서
??? 뭐지 저걸 왜 막지 전혀 공감이 되질 않았습니다 제가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가요??
이런 개연성이 좀 부족한 것 같은 스토리 연출이 계속 하나 둘 보이는 것 같은데 마을에서 사람들 다 녹인 마녀인가를 링웰이 부모님 원수라고 공격하는데
로우가 막아서는 장면이 저는 진짜 이해가 너무 안됐습니다 제가 이상한 것인가요 ?? 그래서 인지 이 지점까지만 진행하고
지금 3일째 테일즈 게임을 켜질 않았네요
안하고 며칠째 멈춰있습니다
중반쯤 온 것인지는 모르겠지 갈수록 재미나 스토리가 초반만큼은 못한 것 같아요
지금 어느 정도 진행한 상태인가요
제일 개연성 없는 스토리죠. 자기는 아빠 복수한다고 같이 싸우러 가고선.. 왜 남의 복수에 감내놔라 하는지. 복수에 사로잡혀서 미쳐버린것도 아닌데 악당 상대로 복수하는게 잘못된것처럼 이야기하고 말리는데 어이 없더라고요. 스토리는 한 40% 진행한 듯요. 서브퀘스트가 꽤 많아요. 엔딩 보고도 진행하는 서브퀘스트도 있고.
초반이요
이게 초반인가요? 엄청 많이 진행했다 생각하였는데...;; ㄷㄷㄷ 엔딩보는 것은 무리일 것 같네요 ㅠ ㅠ
아예 극초반은 아니고 초중반정도 느낌이예요
한 40%쯤? 될듯하네요 5영장이 끝이 아닙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 팍 식었어요ㅋㅋ. 아니 적 뒤에 두고 꽁냥꽁냥하는데, 또 적은 그 말 다 들어주고 있고 어이없었음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군요.. 신파극 찍는데 적은 그냥 가만히 얘기 다 들어주고있고 우리편 사람들은 강건 너 구경하고 있고.. 적이랑 대치해서 싸울 생각은 안하고.. 이 부분에서 식어서 더이상 진행 안하고 있습니다 계속할지 엔딩볼지 오늘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일 개연성 없는 스토리죠. 자기는 아빠 복수한다고 같이 싸우러 가고선.. 왜 남의 복수에 감내놔라 하는지. 복수에 사로잡혀서 미쳐버린것도 아닌데 악당 상대로 복수하는게 잘못된것처럼 이야기하고 말리는데 어이 없더라고요. 스토리는 한 40% 진행한 듯요. 서브퀘스트가 꽤 많아요. 엔딩 보고도 진행하는 서브퀘스트도 있고.
맞습니다 자기도 아버지 복수한다고 팀에 함류해놓고 저 여자는 부모를 모두 잃어서 그 대상에게 공격을 한 것인데 일반 시민도 아니고 그 대상이 심지어 악당중에서도 가장 사악해 보이는 시민들을 엄청나게 해치는 악당인데 그 공격을 자기가 데미지 받으면서 까지 막아준다는 것이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더군요 스토리가 정말 갈수록 아쉬운 것 같습니다 ㅠ ㅠ
35~40퍼 정도요.
저는 로우행동에 게임 진행 하면서도 계속 이해가 않되어서.. 저장해놓고 낚시로 마음의 안정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