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패참이 제일 좋은게 맞나요?
테일즈 디 어비스 부터해서 제스테리아
테오베 베르세리아 플래작
테일즈 적게 해본건 아닌거 같은데 테오베만 엑박 ps3 ps4 보유중
스토리모드인데도 딜이 영 별로고 플람엣지인가 피 빠지는
기술 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데미지가 유일하게 나와도 별로고
결국에 회피 굉패참 중인데 쭉 이런가요? 4번째 마을입니다
느낌이 2008 테오베 보통 난이도 하는 느낌 들 정도로 딜이
안 들어가네요 잡 몹 좀 큰놈들 보스들 피통이 너무 많은 느낌이네요
전작인 베르세리아는 전투 하나 만큼은 초반부터 후반까지
재밌었는데 난이도가 높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스토리모드인데
도 딜이 너무 안 들어 가는군요 장비 업글해도 엄청 쌔지 느낌도
안 드네요 오히려 전작에 베르세리아 약점 때 매 기술 자주 바꾸
는 단점이 저는 훨 나은거 같은게 베르세리아는 맵 구간 지날
때 스킬 구성 바꿔서 조합 하면 겜 초반에도 폭딜
들어가서 재밌었는데 그런 맛이 안 느껴지네요
4k oled데 사운드바 조합이라 제가 여태 본 jrpg중에 비쥬얼
편의성은 역대최고인데 막상 시스템이 옛날처럼 2회차부터
본격적으로 재미 붙는 옛날 테일즈랑 같은건지 아니면 오히려
줄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20시간 정도 플레이 했지만 전투
순수 재미는 베르세리아가 훨씬 재밌네요 피 돼지를 매우 싫어해서 베르세리아 마지막 파밍구간 카오스모드에서 몹 잡는 느낌과도 비슷합니다 끔살 당하냐 안 당하냐 차이정도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