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숙련난이도까지 깨고, 부식령 모두모으기(총100마리인듯) 부식령 모자 모두모으기, 명상터 모두하기, 신단모두모으기 정도만 남았는데..
이건 진짜 사람할짓이 아니네요.
2회차까지하면서 멀미증상 전혀없었는데.. 플래딴다고 겁나 돌아댕기면서 화면 이리저리 휙휙돌려대니, 갑자기 멀미증상이..ㅡㅅㅡ
제작진은 진짜 이걸 깨라고 만든건지 심히 의심스럽군요.
꼭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말입니다. 부식령 렙도 스킬 배울수있는 최대치인 4까지만 만들어도 트로피 딸수있게 변경해야 된다고 봅니다. 5렙까지 모두 모아서 올리는건 사치라고 생각..
나름 꼼꼼히 찾는다고 다 돌아댕겨도 나올생각을 안하는군요.
잠시 쉬다가 해야할듯합니다..
우연히 발견하는게 무슨 성취감이 있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 님은 아무 노력도 안하고 날로 먹으면 성취감을 느낌? ㅋㅋ
갓오브워도 까마귀 다 잡기 때문에 때려쳣는데 알고보니 그건 선녀였습니다
그냥 부식령 공략 나오면 해야죠 이런거 일일이 찾아다니려면 너무 힘든듯
그냥 유튜브 올 컬렉터즈 공략보고 했습니다 전 ㅎ 의외로 꼼꼼히 찾아 다녔다면 중간중간에 스킵해서 보다보니 금방 끝나더라구요 약 20시간 정도로 플래티넘 끝냈습니다~ 오히려 2회차 통달한 영혼인도자 난이도가 진짜 헬 난이도 아닌가요?? 전 보통도 너무 어렵던데..어려움 난이도에서 타로 50트 한 분도 계신거 같은데..
트로피에 집착 안하심 되요
이 말이 맞음.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사방팔방 꼭꼭 숨겨놔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사람들이 성취감을 맛보는거죠. 아마 트로피 신경 안 쓰고, 게임 1회차만 즐겜모드로 하는 사람들은 재미있어 할걸요? 그리고 그런 사람이 대다수 일반인들이라고 들었습니다. 유감스럽게 트로피 신경쓰는 사람은 소수죠... 도전과제 만들어진것도 사람들이 그런거 뜨면 좋아하니까 정착된거고, 정작 마스터에는 그리 신경쓰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인거죠. 요즘 트로피에 표시되잖아요. 몇 퍼센트의 사람들이 그 트로피를 땃는지... 그 사람들은 그 트로피가 어려워서 안 딴게 아니라, 신경도 안 쓰기 때문에 안 딴게 대다수니까요
루리웹-1869274626
우연히 발견하는게 무슨 성취감이 있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 님은 아무 노력도 안하고 날로 먹으면 성취감을 느낌? ㅋㅋ
신경도 안써서 안따진거라는데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겟지만 님은 포기해놓고 저 포도는 신포도다 라고 하는게 확실함
ㅋㅋㅋㅋㅋㅋ 게임 하는데 노력 안하고 날먹 충 같은 소리 하네 트로피 따르라 노력 하면서 공부, 일에는 노력 안 한하는 사람이 요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수집품 트로피 안 했다고 날먹 인생 취급 역시 근근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