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 없었습니다...
하드웨이와 힐의 무한반복.
저 어쩔 수 없다는 힐을 보십시오. ㅂㄷㅂㄷ
10만원만 계획했기 때문에
끄고 다시 자려다가
루리웹에 올라와 있는 핑다 뽑은 후기들..
그래 5만원만 더 까자!
바로 2, 3번 팩에서 떠 주시는데!
산타는 있습니다! 15만원에 오십니다!
핑다부대가 완성되어
그동안 못깰 것 같았던..
핑다로 도배된 LA 에게 바로 도전했습니다.
이겼습니다 ㅜ
T맥 후기 ㅡ 빠름... 덩크 막 할 줄 알았는데 못 함.
야오밍 후기 ㅡ 커서 존재감 뚜렷. 샤킬도 밀고 들어감. 내가 아는 그 샤킬 같음. 덩컨, 챔벌린보다 맘에 듬.
본인산타 하셨군요 ㅎㅎ
더 이상 부모님께서는 안주시니.. ^^;;
좀 만만한 팀과 붙으니 덩크 잘 하네요 ㅋ
원래 컴까기에는 야오밍 타코폴 뮤레산등이 최고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