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되자마자 일본이나 다른 외국에서도
성능에 대한 의견들이 많은데.
이렇게 좋게 평가하는 선수들도 있고
강해 보이긴하는데 선공에 쓸때 세트할정도로 강한 카드가 없다 위주로 과연 엄청 쎌까라는 의구심 많은 의견도 보이고 있고
어째 삼전의 호 평가가 제각각인게 선배인 삼전의 재 생각나기도 하구요.
발매되었을때 어떨지 궁금하네요. 전 갠적으로 후공용 사이드 카드정도로서 좋지 않을까 싶은데.
생각보다 엄청 좋지 않을거란 의견들도 어느정도는 납득이 가서 확실히 발매일 가야 알겠네요.
아직 방송에서 공개하는 파워카드가 안 나왔으니 그 카드들이 메타를 주도한다면 평가가 결정될지도
원래는 후자가 맞아야 하는데 메타에서 내가 선공인데 상대가 먼저 전개하는 일이 너무 흔해서 파워카드가 되버리는 것 같네요
덱에 따라 낼 수 있는 위력이 크게 달라지는 것도 큰 것 같습니다.
선공에서 쓰기 좋는 일반 함정을 울레로 파는 연계가 있을지도(?
뭐 제가 적은건 단점 의견의 일부분이고 삼재랑 달리 선후공 밸류가 일정하지 않다던가 사이드에 돌파카드를 넣을 경우 삼호를 넣어 서치할바에는 걍 다른 돌파 카드를 더 집어넣는 게 좋지 않냐는등 확실히 납득이 가능한 의견이더라구요.
아직 방송에서 공개하는 파워카드가 안 나왔으니 그 카드들이 메타를 주도한다면 평가가 결정될지도
선공에서 쓰기 좋는 일반 함정을 울레로 파는 연계가 있을지도(?
뭐 제가 적은건 단점 의견의 일부분이고 삼재랑 달리 선후공 밸류가 일정하지 않다던가 사이드에 돌파카드를 넣을 경우 삼호를 넣어 서치할바에는 걍 다른 돌파 카드를 더 집어넣는 게 좋지 않냐는등 확실히 납득이 가능한 의견이더라구요.
원래는 후자가 맞아야 하는데 메타에서 내가 선공인데 상대가 먼저 전개하는 일이 너무 흔해서 파워카드가 되버리는 것 같네요
덱에 따라 낼 수 있는 위력이 크게 달라지는 것도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