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 하루 20
일일 미션 - 하루 120
듀얼 라이브 - 하루 5
그 외에 듀얼 결과 랜덤 드랍: 랜덤.
대충 월 30일 평균에 하루 150젬 평균이라 가정하면 출석 총 4500젬 + 알파.
매월 다이아 5에서 시작한다 가정하고 마스터 1까지 찍는다 가정하면...
다이아 5 - 250젬
다이아 4~1 - 각각 150젬
마스터 5 - 300젬
마스터 4~1 - 각각 200젬
1950젬.
이벤트는 전 미션+스테이지 클리어시 보통 월 3000젬.
총합 9450젬.
세일 아닐 때의 유료 젬 번들 효율 최대 효율은 4950젬에 99000원. 1젬 = 20원.
따라사 코나미 매월 공짜로 주는 젬이 평균 189000원 정도.
노가다량이랑 랭크에 따라 한 20000원 내외의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대충 월 20만원 정도의 재화를 무료로 뿌립니다.
여기서 1팩 = 8장 = 100젬 = 2000원.
월 20만원 = 100 팩 = 800장. 낱장으로 뽑기해도 UR 확률 = 2.5%이기 때문에 평균 100장당 2.5, 800장당 20장 = UR 가루 200 정도의 울트라가 튀어나옵니다.
저러니까 UR 떡칠이랑 시크릿 팩 랜덤 장난을 치는 거죠. 자기들이 너무 후하게 뿌려줘서 UR 장난질 안치면 자기들이 적자나는 구조입니다 저러면.
게다가 TCG 같은 걸 매월 신상품 구매하는 비용이 최소 5만원~10만원이라 가정하면... 결국 UR 떡칠로도 저게 오프나 타 가챠에 비하면 실제로는 혜자라는 골때리는 상황인거죠.
물론 그와 별개로 UR 떡칠이 기분 나쁘기는 합니다.
고성능 범용은 UR로 너무 떡칠되어서 그렇지, 범용소스만 구하면 솔까 무과금으로 충분히 가능한 BM이죠..
기업 입장에선 마듀 BM 짠 사람 있으면 해고해야해요.
고성능 범용은 UR로 너무 떡칠되어서 그렇지, 범용소스만 구하면 솔까 무과금으로 충분히 가능한 BM이죠..
기업 입장에선 마듀 BM 짠 사람 있으면 해고해야해요.
80만원 쯤 지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무과금 친화적인데 과금에 적대적인 이상한 BM이죠. 젬당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지만, 그걸 무료 이벤트 퍼줘서 메우는 구조... 예능덱 에이스에도 꼬박꼬박 UR 주는 것도 그렇고 덱 여러 개 맞추려는 헤비 유저에게 쪽쪽 빨아먹겠다는 뜻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