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나마니지동 멤버들에 더해서 우치다 슈우 씨나 호모토 아키나 씨도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 그 분들만 가지고 가상 브이로그 만들어서 스토리 만들어도 중간은 가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정말 나마니지동의 행적을 보면 진부한 표현이지만,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륵"이라는 비유가 맞는 사람들이고 성캐일치 프로젝트이니 트위터 상시 감시하다가 적당한 에피 나오면 재구성해서 가상 브이로그 형태로 스토리를 만드는 겁니다. 어차피 스쿨아이돌 채널도 있으니 개인 브이로그+단체 브이로그 이렇게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