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s+ 뒤늦게 깨고난 뒤 소감
23년에 플스로 예구하고 4월부터 여태까지 400시간 이상 플레이하다가 미뤄두던 s+ 드디어 시도해서 깼어염 난이도보다 세이브 횟수 제한이 젤 힘들었음..
평소에도 무한탄 ㅂㄹ안좋아하지만 역시나 냥이귀 얻고 무한탄으로 좀 조지고 다니다보니 잠만 슬슬오는게 차라리 무한급으로 탄약 떨어지는 머서너리즈가 더 잼나는 듯..역시나 게임은 한정적인 자원으로 적절히 탄 만들어 쏴가는 맛이 재밌더라구여 냥이귀는 이제 봉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