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아케론 등장으로 주목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가진 뽑기로 아케론 명함과 광추를 뽑을 수 있을까란 의문이 들어
공개된 확률정보로 계산해 보려했는데, 정확한 계산이 어려워서..
결국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10000 번씩 돌려 보고 얻은 결과입니다.
뽑기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공개된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하였으나, 오류가 있을 수 있음)
시뮬레이션상, 135+120=255뽑 명함,광추 99~100%(기대값)로 보시면 됩니다.
(단, 기대값은 데이타상 평균값일 뿐 확정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 추가로, 기대값 외에 실제 만번 시뮬레이션 반복시, 발생확률 계산을 했는데...
160+145=305뽑 명함,광추 100%(실확률) 확정 보장(ㅠ.ㅠ).. 약 300뽑 정도 가져야, 거의 100%(실확률) 보장할 수 있겠네요..
혹시 시뮬레이션 이외에 다른 간편한 통계적 계산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댓글 공유 부탁드립니다.
* 135뽑, 캐릭터 99%(기대값)
* 160뽑, 캐릭터 100%(실확률)
* 120뽑, 광추 100%(기대값)
* 145뽑, 광추 100%(실확률)
확실하게 명함+광추 얻고 싶으면 기대값이 어떻게 나오든 각각 2천장씩 칠 준비는 하는 게 좋아요 괜히 기대값만 보고 준비했다가 다 고봉밥 터지면 답 없어집니다
부디 255뽑 이전에 둘다 먹길 바랍니다 ㅠ
확실하게 명함+광추 얻고 싶으면 기대값이 어떻게 나오든 각각 2천장씩 칠 준비는 하는 게 좋아요 괜히 기대값만 보고 준비했다가 다 고봉밥 터지면 답 없어집니다
그리고 체감상 천장이 아닌 상황에서 기대값 확률의 스택에서 확실하게 먹어본 적은 없네요 오히려 고봉밥 2천장 치는 게 더 많았어요
명함광추 다 노리는건 그냥 300뽑 돌릴 여유 될때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빨리 먹으면 기분 좋은거고 아니면 할 수 없는거고 이런 마인드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러고 싶은데 다 확천에 먹으면 ㅠㅠ 너무 힘들어요 ... 이걸 계속해 말아 이런 정신적 공격이 마구 들어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