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거짓 오전에도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간만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 챕3 공장지대를 나름 성공적으로 샅샅이 클리어하고
자심감 있게 챕4에 돌입해 진행하다 시골마을 폐가에 잠복해 있던
농부 3~4인의 다굴(?)에 일단 접었습니다만,
빨리 그 뒤를 진행하고 싶네요.
오늘 밤에 재밌게 할 것 같습니다.
능력치는 대충
체력 23
지구력 12
적재 27
이 정도 올린 것 같고
쿼츠는 회복 +1 , 연속 회피에 뒀습니다.
근데 날과 자루는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순정으로만 쓰고 있어요...
무슨 톱날? 이랑 샐러맨더 조합하면 좋다고 해서 그거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