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 네이티브는 하이브 마인드로 네이티브들을 무슨 스타크래프트 저그마냥 통제 하에 둔 다고 봤는데 근데 왜 아담이 가는 길을 얘들이 막는거고 알파애들은 그렇다쳐도 왜 잡졸들도 통제를 못하는거죵?
대놓고 이브보고 시험하는건가
자이온이 안전한건 아담이 여긴 쳐들어오지 않도록 해놔서 그런건가
진엔딩 루트가 정사인것 같은데 그럼 기존 아담 역할을 릴리가 하고
마지막에 마더 스피어가 아버지의 존재를 언급하는데 이게 라파엘인 것 같은데 나중에 2편 나오면 이쪽 스토리로 갈 것 같네요?
레이브 레거시를 보았을때 아마 일종의 테스트를 하는거 같고, 레이븐도 마지막에 진실을 알고 쓰려졌을때 거두어 두었던거 같습니다. 일종의 융합을 하여 신인류로 진화시키는게 목적인듯 한데자기 자신이 소멸하고 새로 안드로 에이도스가 신인류로 발전하는걸 봐선 그 인성이 매우 중요한 점이었겠죠. 레이븐처럼 인격이 붕괴해서 파괴적인 존재가 되면 곤란하니까요.